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 - 100년의 시간이 증명한 ‘성공 투자 북극성!’
제임스 몬티어 지음, 권춘오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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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 주가입니다. 기업의 가치가 아닌 다른 것에 의해 일시적으로 주가가 움직일 수 있으나 결국은 가치대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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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가 묻고 미래가 답하다 - AI는 어떻게 세상을 다시 설계하는가?
김동원 외 지음 / 황금부엉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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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이 책은 국내외의 교수, CEO, 정치인, 의료인, 아티스트 등 총 66명의 AI 전문가들이 각자 AI에 관한 정보와 식견을 인터뷰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내용입니다. 어떻게 이 많은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해서 책으로 펴낼 기획을 했는지 참 대단합니다. 엄청난 기획력 덕분에 독자들이 AI와 관련한 현재의 이슈왐 미래 전망, 다양한 관점에서의 통찰을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의 목차는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번째 파트가 AI 현재와 미래, 두번째 파트가 AI 준비(AI와 동행방안), 세번째 파트가 AX(AI로 변하는 산업)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핵심메시지는 이제 AI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너무나 깊이 들어와 있어서 다시 AI가 없던 시절로 돌아가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AI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회사에 가서 오늘 보낼 이메일을 AI가 작성해 놓은 초안을 확인합니다. AI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외국인과 영상으로 회의할 때 AI가 통역을 해 줍니다. 보통의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국방, 교육, 농업, 예술, 의료에 이르기까지 AI의 활용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인간을 대체하는 역할이 커질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AI의 기능이 도구에서 에이전트로 발전했기 때문에 가능해 졌습니다. AI도구는 사용자가 모든 단계에 대해 AI가 할일을 일일이 지시해 줘야 했지만 AI에이전트는 최종 목표만 제시해 주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추론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AI에이전트가 단순 실행을 넘어서 협업 능력까지 갖춘 존재로 진화하고 있고 개발자를 돕는 수준이 아니라 개발자를 대신하고 조직 전체의 역량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AI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은 앞으로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라는 말에서 AI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지표가 될 것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서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AI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그 나라들과다른 차별적인 AI기술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국과 중국은 AI에 있어서는 이미 공룡이 되버린 존재들이고 우리나라가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천문학적인 돈과 물량을 쏟아붓는 방식으로는 경쟁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미국과 중국을 추격하는 대신 AI인프라의 운영을 효율화하고 엔비디아의 GPU를 대체할 수 있는 CPU, NPU, AI 가속기 등의 하드웨어를 만들고 아직 개화하지 않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추구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떤 이는 우리나라가 AI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련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야 함을 지적합니다. 우리나라는 IT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서 쇼핑몰이나 커머스 같은 곳에서도 이미 AI활용을 잘하고 있을 것 같지만 제품의 검색에서부터 구매까지 쇼핑의 전 과정에 AI를 활용하고 있는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AI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평범한 시민들 입장에서는 AI가 발전했을 때 기대가 가장 큰 분야는 의료분야이지만 유전체나 진료받은 데이터와 관련한 규제 때문에 AI 의료기술이 가야할 길은 아직 먼 것 같습니다.

AI기술에서 세계 패권을 다투고 있는 중국은 기업 중심이 아닌 공산당 중심으로 경제가 운영되어서 AI기술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데도 공산당이 인권이나 안전 문제를 경시할 것 같지만 중국에서 AI에 있어서 최우선의 가치는 의외로 안전이라고 합니다. AI의 연구개발, 관리에 있어서 많은 윤리적 기준을 제시하고 위험 관리 지침을 만들며 관련 법률들을 만들어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중국이 AI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기술을 만든다는 전제를 이미 갖고 가기 때문에 그 외의 부분에서는 자유롭게 연구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인류는 AI기술이 탄생과 발전에 따라 급격한 변화와 혼란의 시작에 들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책 속의 어떤 전문가들도 지금의 인류를 AI 1세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AI는 인류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기존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새로운 산업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노동시장을 완전히 뒤바꾸고 사회질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AI 기본법을 만들었고 세계 각국에서도 법률을 만들 것입니다. 저자들은 이미 AI가 불러오는 변화는 우리 곁에 와 있는데 인류가 수동적으로 그 변화를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면 불행한 결말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AI가 가져다 줄 변화를 어떻게 현명하고 활용하고 받아들일지 이 책을 통해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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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ETF 투자법 - 수익에 필요한 것만 배우고 바로 시작하자
윤타(윤영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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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윤타'라는 필명을 쓰는 윤영준님입니다. 금융 전문가이자 現 (주)머니스토리 대표로서 주식, ETF, 채권 등 다양한 자산을 다루는 재테크 올라운더라고 합니다. 저자가 궁금해서 유튜브 영상 등도 찾아봤는데 저자는 주식 공부에만 3천만원이라는 거금을 쓰면서 많은 공부를 했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ETF 투자법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 ETF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일부러 안 담으려 했고 투자자가 ETF 투자를 할 때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았다고 합니다. 단순함이 본질이고 본질이 수익을 만든다고 하면서 책에는 수익과 관련된 최소한의 정보만 남겼다고 합니다. 저자의 얘기에 공감이 되는게 주식이나 ETF와 관련된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결국은 실제 투자를 하면서 감각을 익히고 경험이 쌓여야 투자를 잘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아무리 책에 많은 정보를 담고 담아도 실전투자에 필요없는 내용이거나 투자자가 활용을 할 일이 거의 없는 내용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ETF는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든 여러가지 종목을 모아놓은 ETF든 본질은 결국 주식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주식에 대한 기초를 쌓아야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초반부에서도 주식에 대한 기초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가 상승의 원인은 실적과 기대감인데 실적이 매우 중요한 것 같지만 또 실적만 보고 투자하면 실패할 확률이 많다고 합니다. 실적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주가에는 이미 실적 상승이 반영되어서 실적 발표 전 주가가 꽤 올라있고 막상 실적이 발표되면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보투자자들은 이 매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해 주식을 사서 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투자를 할 때 놓치면 안되는 양봉과 음봉 같은 캔들을 보는 방법과 거래량, 이동평균선의 의미도 알 수 있습니다.

중간부터는 ETF투자에 필요한 내용들을 알려주는데 ETF는 주식처럼 사고 팔기 때문에 가입과 해지절차가 필요한 펀드보다 환금성이 좋고 중도환매 수수료가 없습니다. 물론 운용보수는 내야 하지만 저렴합니다.

저자는 초보투자자에게는 액티브 펀드보다는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가 적합하다고 하구요, 레버리지나 인버스 ETF 같은 상품도 있으나 개인투자자에게는 투자를 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지나 저항을 이용하는 타점이나 쌍바닥 같은 포인트가 나온 이후 매수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여러가지 실전투자에 유용한 팁을 알려주고 있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HTS나 스마트폰으로 하는 MTS 세팅방법과 주식용어들, 저자가 투자할 때 사용하는 시나라오 등입니다.

저는 주식투자를 한 지는 몇 년 되었으나 ETF투자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주식매매보다 ETF 매매에서 더욱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서 요즘은 ETF 투자에 많은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ETF매매를 처음 시작할 때는 주식보다 변동성이 작으니 수익도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의외로 괜찮은 수익률이 나오는 것을 보고 ETF가 저한테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주식은 신규매수를 아예 중단하고 갖고 있는 것을 정리만 하고 있고 신규매수는 ETF로만 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어떤 업종이 괜찮은지 먼저 탐색하고 그 업종에 속한 수많은 기업들 중 투자대상을 고르고 골라야 하지만 ETF는 상품 안에 이미 여러가지 종목으로 구성해서 판매하고 있어 투자대상 선정이 매우 쉬운 것 같습니다. 다만 주가상승기에 왔을 때 개별종목은 가파른 기울기로 가격이 상승하지만 ETF는 완만하게 가격이 상승해 투자기간은 좀 더 길게 가져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들도 주식만 고집하지 마시고 ETF 투자에도 관심을 갖고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무기만 가진 장수보다는 여러가지 무기를 다룰 줄 아는 장수가 전쟁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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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taste 2025-08-25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책 구매 및 리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책 출간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더라구요. 책에서 전달드리지 못한 부분을 유튜브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책을 끝까지 완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시간 내어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해설강의 1강입니다. 책과 함께 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https://bit.ly/45As2dD
 
전략은 도구다 : 판을 읽는 힘 - 문제를 푸는 사람에서, 판을 바꾸는 사람으로
조용호 지음 / 와이즐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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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현대의 경영환경은 무서운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국제화, 정보화에 기술혁명까지 엄청난 변화의 파도가 끊임없이 개인과 기업을 덮치고 있고 기업들은 그 파도를 이겨나가기 위해 자신만의 중장기 경영전략이 필요합니다.

과거를 답습하거나 동종 업계의 다른 기업의 전략을 흉내내는 수준으로는 현대사회에서 생존을 위협받는 큰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경영전략은 기업이 외부 환경과 내부 자원을 분석해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향성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입니다. 변화하는 시장과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며 보통 비전 설정, 환경 분석, 전략 개발, 실행, 평가의 단계로 구성됩니다.

이 책은 이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단계 중 환경분석을 할 때 어떤 프레임을 짜고 어떤 관점에서 전략을 수립하면 좋을지 중점적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에서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여러가지 환경분석 도구를 제시하고 그 도구를 사용한 글로벌 기업들의 예시를 들고 있습니다.

BCG매트릭스는 시장성장률과 시장 점유율이라는 2가지 기준으로 4가지 영역을 구분합니다. 시장성장률이 높고 그 기업의 점유율도 높은 아이템(스타)과 낮은 아이템(물음표), 성장률이 낮지만 기업의 점유율이 높은 아이템(캐시카우)과 낮은 아이템(개)으로 구분합니다. 이 분석도구를 활용하면 기업의 포트폴리오를 개선시키는 전략을 짤 때 유용합니다. 기업은 캐시카우에서 벌어들인 돈을 스타에 투입해 성장시키고 개에서는 서서히 투자금을 회수하며 발을 뺄 수 있습니다. 물음표의 경우 투자금을 더 들여 점유율을 높이거나 아니면 개와 같은 전략으로 발을 뺄 수도 있습니다.

책에서는 이 전략을 활용한 예시로 IBM을 들고 있습니다. PC를 만드는 사업을 중심으로 하던 IBM은 BCG매트릭스를 통해 포트폴리오에 IT서비스를 추가해 큰 성공을 거둡니다.

가치사슬 분석은 기업이 고객에게 어떤 상품을 전달하기까지 거치는 모든 활동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어디서 경쟁력이 만들어지고 가치가 더해지면 또 어디서 가치가 감소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경영학계에서 유명한 미국 하버드대학의 마이클 포터 교수가 만들어낸 경영전략입니다. 이 전략을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H&M을 들고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H&M은 패션의류 중에서도 빠른 생산, 유통, 판매의 단계를 거치는 패스트패션기업입니다. 최신 유행을 빠르게 매장에 선보이고 매력적인 가격표를 붙이기 위해서 H&M은 디자인, 생산, 유통, 판매의 각 단계를 불필요한 부분 없이 최적화하는데 집중해야 했고 그런 작업에 가치사슬 분석은 맞춤형 전략이었습니다. 가치 사슬의 각 단계를 하나의 오케스트라처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속도와 효율성이라는 가치를 추구했기에 H&M은 패션업계에서 꾸준히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기업에 몸담고 일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SWOT분석을 한번쯤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기업에 내재한 강점과 약점을 들여다보고 외부에서 발생하는 기회와 위협을 대응하는 분석기법입니다. 기업에 내재한 부분과 외부의 환경을 동시에 분석해서 대응책을 마련하는 기법이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간단하면서도 분석에 빈틈이 없는 분석기법이므로 현대 경영학에서는 단골처럼 등장하는 분석기법입니다.

스웨덴의 가구기업 이케아는 소비자가 직접 가구를 조립해야 하는 방식의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었는데 이 방식에 어려움을 느낀 소비자들이 이케아에게 위협이 되기 시작했고 또한 넓고 복잡한 매장은 소비자에게 편의를 주기 어려워 오프라인 중심의 영업방식을 고수한 이케아는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이케아는 이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조립과정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오프라인 중심의 영업을 온라인으로도 넓히는 등 유연한 비즈니스를 보여주었습니다. SWOT라는 네 개의 창을 통해 자신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 지혜를 보여준 것입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분석기법 외에도 엔소프 매트릭스, CPSE 프레임워크, 5 Forces 모델 등 수많은 비즈니스 전략과 그 활용예시들을 제시하며 독자들을 경영전략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전략의 본질을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부분적이고 단기적인 아이디어만으로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는 없습니다. 현대 경영환경처럼 이슈가 복잡하고 변수가 많고 변동성이 높은 경우에 더욱 그렇습니다.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되 전체를 잘 나누어 분석하는 접근방식이 필요합니다.

이런 전략은 비단 기업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전술과 계획, 전략 등은 모두 비슷한 의미로 쓰입니다. 기업이나 국가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한정된 자원을 배분하는 전반적인 활동을 한다면 사람 역시 자신의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자신의 일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 전략적이고 계획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경영전략을 기업들이 활용한 예시에서 주어를 모두 기업 대신 자신으로 바꾼다면 어떤 사람이 효과적인 전략을 활용해서 큰 성과를 이룬 사례들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략적 사고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화에 대해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여 최선의 결괄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전략적 사고의 효과를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순간순간마다 그러한 사고방식을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거나 시급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순간 전략적 사고보다는 직관적이고 짧은 생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기 쉬워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시급한 순간에도 전략적 사고를 내릴 수 있도록 연습하고 고민해서 사고의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음미해보세요. 여러분들을 냉철하고 분석적인 사고를 갖춘 전략가의 길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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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도구다 : 판을 읽는 힘 - 문제를 푸는 사람에서, 판을 바꾸는 사람으로
조용호 지음 / 와이즐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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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사고와 꾸준한 실천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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