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퍼즐 트래블게임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브리티시 멘사 지음 / 보누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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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와 피로에 지친 두뇌자극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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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아야 할 저작권법 - 출판, 유튜브, SNS에서 NFT와 AI까지, 변호사와 문화평론가가 알려주는 반드시 써먹는 저작권 이야기
정지우.정유경 지음 / 마름모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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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어려운 법 체계와 용어들을 쉽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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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아야 할 저작권법 - 출판, 유튜브, SNS에서 NFT와 AI까지, 변호사와 문화평론가가 알려주는 반드시 써먹는 저작권 이야기
정지우.정유경 지음 / 마름모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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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여 연구 및 창작 활동의 결과물로 다양한 표현을 만듭니다. 그 표현들은 글, 그림,사진, 영화,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 등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지는데 이러한 결과물들을 '저작물'이라고 하고 이 저작물들에 대해 저작자에게 그 권리를 부여하는 것을 저작권이라고 합니다. 저작권법은 저작자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더 많은 저작권을 부여받는 창작물들이 나올 수 있게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을 왜 인정하고 지켜줘야 할까요? 저작권을 잘 보호해 주면 저작자의 창작의욕을 북돋워주서 더 좋은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우리 모두가 그 작품들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저작권의 보호는 창작자 개인에게 이익이 될 뿐 아니라 우리 문화의 융성과 발전에 기여해서 문화강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할 수 있게 하고 많은 저작물의 탄생은 K-문화의 수출도 제고할 수 있어 국가의 경제적 이익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작권법의 틀과 개념을 배우고 저작권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생활 속에서 여러 사례들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저작권법에는 어떤게 있는지, 저작권법으로 보호되는 저작물의 종류, 저작권의 침해를 판단하는 기준 등 어려운 법적 이론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실제 생활속에서 저작권법의 위반 여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사례들을 들고 저작권법으로 해석, 적용을 해봅니다.

저자는 변호사이자 문학평론가인 정지우 라는 분인데 평소에 신문의 칼럼 등에 많이 등장하던 분이라 익히 아는 이름이어서 반가웠습니다. 다른 저자는 정유경이라는 LG 계열사의 변호사인데요, 책을 읽을 때는 두 분이 친남매 사이더군요. 남매가 책을 공동으로 쓰는 경우도 흔치 않은 것 같은데 책의 저작권 등록은 두분이 잘 하셨겠죠.

저작권은 그 권리가 침해받는 상황이 생겨도 저작자가 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으면 인정받을 수 없는 권리입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나 블로그 등 개인들이 창작을 쉽게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저작물을 생산하고 그 권리를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죠. 한 편 우리나라는 아직 저작권법의 역사가 미국 같은 나라에 비해 짧습니다. 미국은 헌법에 특허를 규정할 정도로 개인의 권리보호에 앞선 나라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음악, 영화, 문학 등 대중문화에서 저작권에 관한 이슈가 많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런 책을 통해 국민들이 저작권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배운다면 최근 K-푸드, K팝 등의 열풍이 다른 분야에서도 몰아칠 수 있는 문화강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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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마스터 플랜 - 일론 머스크가 직접 써 내려간 미래 비전
이선 지음 / 처음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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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와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항상 세상을 놀라게 하고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왜 사람들은 그토록 테슬라에 그렇게까지 열광하는 것일까요?

아마도 일론 머스크가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삶을 실현한다는 마스터 플랜을 2006년부터 수립해서 발표해 왔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마스터 플랜 발표를 통해 테슬라의 장기 로드맵을 밝혀 왔습니다. 지금까지 총 3번의 마스터 플랜 발표가 있었는데요. 첫번째는 2006년으로 전기차에 관한 내용이었고, 두번째는 테슬라 에너지로 에너지의 저장과 신재생 에너지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작년에 발표한 세번째 마스터 플랜은 전기차와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 지구적 에너지 생태계에 관한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스터 플랜4에 대한 내용은 자율주행과 로봇에 관한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테슬라가 그동안 발표해 온 마스터 플랜이 가고자 하는 방향은 명확합니다. 지속가능한 에너지가 화석 연료에 비해 월등하게 효율적이므로 장기적으로는 화석연료를 완전히 대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제 테슬라를 그냥 전기차를 많이 만들어서 파는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테슬라는 전기차를 그냥 팔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판매한 전기차를 타는 사람들의 엄청난 주행데이터를 확보해서 자율주행차 시장을 지배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테슬라가 연구개발하고 있는 '테슬라 옵티머스'라는 인간형 로봇의 움직임은 시간이 갈수록 인간과 비슷할 정도로 그 기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테슬라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위한 솔라시티, 우주탐사를 위한 스페이스X, 뉴럴링크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을 아우르는 분야에서 다른 기업은 시도하지도 못하는 엄청난 혁신적인 활동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명확하게 느낀 점은 테슬라가 다른 회사는 가지지 못한 장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저 원대하고 혁신적인 내용으로 가득 채운 마스터 플랜이라는 것을 테슬라가 발표하기만 하고 실행하지는 못하는 행태를 보여왔다면 미국 뿐 아니라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테슬라에 이토록 관심을 가지고 열광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테슬라는 마스터 플랜 1과 2의 발표내용에 포함된 전기차들을 모두 생산해서 판매하는 실력을 보여왔기 때문에 이번 마스터 플랜3와 향후 발표하게 될 마스터 플랜4를 사람들은 궁금해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그동안 발표해 온 마스터 플랜에서 보여 준 혁신적인 발상과 전략적 비전 제시를 통해 테슬라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성장하도록 했습니다. 테슬라가 경이로운 성장과 혁신적인 작업을 끊임없이 탐구하도록 하는데 일론 머스크라는 리더가 끼친 영향은 매우 클 것입니다. 리더의 전략적 지향과 명확한 사명은 구성원의 행동에 이렇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테슬라에 비판적인 시각도 많이 존재합니다. 테슬라 자동차는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자동차"라고 하는가 하면 미국의 전통적 자동차 산업 종사자들은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는 분리해서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면서 테슬라의 자동차 판매방식도 비판합니다. 그러나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는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보기 좋게 테슬라를 그냥 자동차 회사가 아닌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사명도 원래 '테슬라 모터스'였는데 모터스를 빼버렸죠. 앞으로도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가 보여줄 또다른 혁신에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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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종 박사의 경제대예측 2025-2029
곽수종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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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길고 길었던 금리 상승과 고금리 상태의 유지가 끝나고 금리 하락의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연준은 지난 9월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bp를 낮추는 빅컷을 단행했고 우리나라 한국은행도 이번 10월에 기준금리를 0.25bp 낮췄습니다. 또 향후 미국의 5년을 책임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온 시점입니다. 글로벌 경제 전문가들 중에서는 이번 10월과 11월이 향후 5년간 세계 경제에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연합뉴스경제TV에서 <곽수종의 경제 프리즘>의 진행을 맡고 있는 곽수종 박사가 이 책에 향후 5년간 세계경제에서 주요하게 봐야 할 각종 변수들을 확인하과 분석해보는 내용의 책을 펴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역시 현재 세계경제의 흐름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두 나라 미국과 중국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냉전 체제의 붕괴 이후 미국이 만들어 낸 미국중심의 국제질서가 가장 위협받고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미국과 국제사회를 아랑곳하지 않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몇년째 전쟁을 벌이고 있고 중국은 호시탐탐 세계경제의 패권을 노리고 있습니다. 중동에서는 많은 전쟁들이 지속되고 있구요. 예전의 미국이었다면 세계의 패권국가로서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했을텐데 이제 미국의 힘은 예전만 못하죠. 저자는 또 미국과 소련이 냉전관계에 있었던 것처럼 미국과 중국의 긴 냉전체제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내용에 동의하는게 미국과 중국이 당장이라도 서로를 무릎 꿀리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이제 두 나라는 서로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중국이 생산하는 엄청난 공산품들을 미국이 소비해 주고 있구요, 미국으로 유학 간 엄청난 수의 중국인들이 미국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미국과 중국 어느 한쪽이 이 경쟁에서 엄청난 타격을 입고 고꾸라진다면 아마 그 상황이 글로벌 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미국과 중국은 서로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고 견제하는 상황을 연출하겠지만 그 상황이 아이러니하게도 두 나라의 세계경제에 대한 지배력은 더 커지는 상황이 올 것 같습니다.

저자는 경제학자이지만 현재 미국사회에서 가장 핫이슈인 트럼프와 해리스 부통령의 대통령 선거도 중요한 이슈로 다루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너무 큰 이슈이지요. 해리스와 트럼프가 너무도 다른 후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에서 두 사람의 공약, 주요 전략, 약점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바마 대통령으로 한 번 금이 갔던 남성과 백인 중심의 미국 정치권을 해리스 부통령이 한 번 더 무너뜨려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전체 득표를 더 많이 해도 대통령이 될 수 없기도 하는 등 선거제도도 우리와는 다르고 정말 재미있는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

후반부에는 우리나라 경제 전망에 대한 시나리오도 많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경제의 뇌관은 항상 부동산인 것 같습니다. 부동산이 국민들이 갖고 있는 자산에서 너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문제죠. 최근 가계대출이 다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아파트 매매가도 올라갔습니다. 그 후에 우리나라에 나타난 현상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내수 침체입니다. 아파트 사느라 너도나도 대출받고 그 대출이자 갚느라 허덕여서 소비가 줄어듭니다.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부동산을 비롯해서 장기적인 경제대책을 내놓아야 하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권은 리더십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지지율이 바닥을 기고 있는데도 변화하려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거기에 최근 중동이나 러시아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갑자기 러시아에 군대를 보내서 우리나라도 전쟁의 소용돌이에 가까이 있는 듯 합니다. 고령화 속도는 세계최고 수준에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에 성장동력도 갈수록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의 앞날에 희망적인 예측을 담은 시나리오를 써볼 수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의 향후 5년을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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