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추얼, 하루의 리듬
안셀름 그륀 지음, 황미하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하는 존재의 죽음 앞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좋겠다. 이별한지 한참 지났더라도 ’애도 의식‘은 꼭 필요하다고 한다. 하느님께 나의 눈물을 보여 드리면서 그 눈물을 변화시켜 달라고 청하는 ’눈물단지‘ 의식은 치유의 힘을 갖는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