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행복 - 버지니아 울프와 함께 정원을 걷다 열다
버지니아 울프 지음, 모명숙 옮김 / 열림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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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가 보고 느낀 바람, 구름, 하늘, 나뭇잎, 꽃과 동물들의 빛깔과 소리, 모양의 아름다움이 손에 잡힐 듯하다. 그녀의 글을 읽고 나면 새로운 세상이 들어 온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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