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하얀 발 ㅣ 씽씽 어린이 2
강정연 지음, 차야다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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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어린이 2
내 엉덩이는 내가 책임진다에서 나온 초록, 연두, 호준, 포도, 솔아가
두번째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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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로콜리가 좋아
2. 공포의 하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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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의 심리를 작가는 어찌 이리 잘 아는지..ㅋㅋ
보면서 우리 1,2학년들이 생각이 나서 깔깔 웃으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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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급식실에서 아이들과 같이 밥을 먹으면 정말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못 먹는 반찬이지만 친구때문에 먹는 아이, 못 먹는 반찬인데 먹으려 노력하는 아이
너무 좋아하는 반찬들인데 옆친구과 장난친다고 안먹는 아이..
그 모습들이 동화에 다 나와 있어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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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학교에 전설 이라 하여 무서운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학교가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 이야기들은 없는 줄 알지만..
아이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순수하고 재미를 찾아가는 데는 특화 되어 있다.
그 이야기가 공포의 하얀 발이다.
읽고 있으니 우리 학교 아이들의 표정이 자꾸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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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면 한번 읽어주기를 해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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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안녕 안녕 ㅣ 스콜라 어린이문고 45
윤슬빛 지음, 차야다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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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의 작가인 윤슬빛의 동화라 기대가 됐다.
또, 챠야다 작가의 그림과 함께라고 하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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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이지만 친하지 않았던
린아와 윤아는 민꽃게와 망둥이를 만나면서
숨길을 통해 다른세계에서
문어 선생님과 함께 글짓기 수업을 하게 되는데
작은 노트에 늘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 적던 린아는 자신의 일상을 시로 적는 것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상처를 세상에 드러내고 친구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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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자신들의 글쓰기로 성장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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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공간, 바닷속 학교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성장기를
중학년의 눈높이에서 과하지 않게 이야기해주어서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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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린아와 윤하는 매일 “안녕?“, ”안녕!“ 하고 다정한 인사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거예요. -1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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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반창고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03
박유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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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다음 날, 하늘에 남을 구름은 할머니가 반창고로 만들기 가장 좋아하는 구름이래요.
할머니의 구름 반창고는 아이들의 상처에 바르고, 호~ 하고 불러주면
구름이 상처를 가지고 가서 아프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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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은 상처, 무시무시한 상처도 깨끗히 낫는 구름 반창고!!
보이지 않는 곳, 마음 깊은 곳에 난 상처는 반창고를 바르고 숨을 더 크게 불어주면
안개가 걷히는 것처럼 상처가 나아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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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에 이 책을 들고 가서
딸과 함께 읽으니 마음이 뽀송뽀송해지고, 기분이 말랑말랑해지는 것이
그 곳에 함께 있는 구름들이 다 행복해지는 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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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에 함께 들고 가서, 보고 또 보고 하기 너무 좋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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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더니 시가 되네! 폰카 동시
이묘신 지음 / 마음이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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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진에 맞는 동시가 너무 잘 어울려서 읽으면서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한 장면을 너무 잘 표현해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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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눠서 지금 계절인 여름의 동시들은 더 공감이 되고 즐겁게 감상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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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봉지 쓴 수박의 사진을 찍고 쓴 동시
제목 : 장마
장마철에는
수박도
우비 입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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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위한 패턴 연습 ㅣ 상상 동시집 34
이안 지음, 한연진 그림 / 상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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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아껴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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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동시를 쓴다는건
더 많이 순수하다는 의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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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으면서
몇번이나 어떻게 이렇게 발랄한 생각을 글로 담을 수 있는지
놀라웠다. 역시 창작자는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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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약속, 시를 위한 패턴 연습은
몇번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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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은 아이들과 읽고, 같이 이야기 하면 더 좋은 것 같다.
무심한듯한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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