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우먼 인 윈도

우먼 인 윈도 ㅣ 모중석 스릴러 클럽 47
A. J. 핀 지음, 부선희 옮김 / 비채 / 2019년 9월

Goodreads에서 추천하는 작품들은 실패할 확률이 적다. 하지만, 나와 맞지 않는 오지랖과 정신병과 술병의 향연은 걸스 온더 트레인으로 충분했다. 하지만, 이런 류 좋아하는 분들은 흥분함을 이해할 요소들이 가득하다.

[마이리뷰] 귀신나방

귀신나방
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8년 9월

선생이 끝난 지 일 년 가까이 지났지만 베를린은 거대한 잿더미로 남아 있었다. 도로변에는 음식을 구걸하는 사람들로 넘쳐났고부모 잃은 아이들의 울음소리도 가득했다. 정치인들은 미군 고위

[100자평] 쓰리 세컨즈 1

쓰리 세컨즈 1 -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 ㅣ 그렌스 형사 시리즈
안데슈 루슬룬드.버리에 헬스트럼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2년 3월

정말 긴장하고 재미나게 읽었다. 북유럽판 신세계 혹은 무간도 에다 쇼생크 탈출이다 헐

[100자평]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8월

아래 [슈퍼맨]님와 100퍼 같은 생각으로 조엘 디케르 책을 매번 구매하고 있다. 알라딘에서 이번에는 구매 안했지만.ㅎㅎ

[100자평] 영원의 제로

영원의 제로
햐쿠타 나오키 지음, 양억관 옮김 / 펭귄카페 / 2014년 8월

한글이 구역질 난다는 넘이. 한글로 출판하는 건 도대체 뭐냐. 험한 앞장서는 작가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