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나방
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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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끝난 지 일 년 가까이 지났지만 베를린은 거대한 잿더미로 남아 있었다. 도로변에는 음식을 구걸하는 사람들로 넘쳐났고부모 잃은 아이들의 울음소리도 가득했다. 정치인들은 미군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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