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헤세, 헤세가 사랑한 책들
헤르만 헤세 지음, 안인희 엮음.옮김 / 김영사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책은 좋다. 100페이지 남짓 읽다가..덮었다. 그가써 놓은 다른 책들을 접해보지 않고 읽는 게 너무 안타깝생각이 들어 목록중 반이라도 읽어본다음 다시 읽어야 하나하나 공감할수 있을듯하다. 하지만, 헤세의 숨결과 시대적인 감성이 마구마구 느껴진다. 그걸로 부족하다. 꼭 목록에 책을 접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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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6-11 15: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을 읽을때 그 부분이 아쉽더라구요 읽는 부분마다 좋아서 적고 또 적으면서도 정작 책의 내용은 잘모르는 ㅎ 저도 한권씩 찾아 읽을때 마다 다시 꺼내읽고싶은 책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