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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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마지막 작품. 최고의 선택이였네요. 크리스틴 한나와 더불어 무조건 구매 작가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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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뎀션 그렌스 형사 시리즈
안데슈 루슬룬드.버리에 헬스트럼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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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스 형사 시리즈 리뎀션을 마지막으로 다 읽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이야기가 좋았다.
다른 시리즈도 읽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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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 (리커버 일반판, 무선)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김선형 옮김 / 황금가지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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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reads의 엄청난 스코어로 믿고 구매해서 읽었으나, 오웰의 1984,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보다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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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이라는 건 소중한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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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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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모든 작품을 다 읽다가 전작 아가씨와 밤은 읽지 않았다. 어설픈 스릴러 ㅜㅜ.
이번 <작가,.....>도 어설픈 스릴러. 그냥 사랑 이야기나 쓰지. 요 네스뵈나 코넬리는 될수는 없어.
정말 스릴러 장르 작가였다면 구매하지 않았을듯

주인공 네이선도 다른 작품에서 본듯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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