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읽어주는 상속 증여 - 세금천재 17인이 풀어낸 리얼 케이스
TAX CLUB 17 하이엔드 상속세 전략연구소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직접 읽고 주변의 간섭없이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재산을 일구어서 누리고 내 자식대로도 그대로 누리도록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 줄 알았다.

요즘 정치권에서 세금제도 다루는 것을 보면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커녕 일단 재산은 '불노소득'이고

스스로 '자수성가'만 인정하되 사후 재산은 사회로 환원시키기를 바라는 듯하다.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서민'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세계 여러 나라의 좋은 제도만

보고 부러워하는 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 듯하다.

하지만 계획을 어느정도 세워 놓았는데 뒤에 제도나 법에 의해 그것이 조정 당하면 좀 아플 듯하다.

열심히 살고 나누자는 것은 큰 틀에서 이상한 것은 없지만, 남자라면 군대, 여자라면 시집을 경험은 못해도

옆에서 봐왔지 않은가? 어느누구가 열심히 특히 고통받을 정도로 고생하지 않았다고 하는가?

사회가 상향 평준화가 되면 좋겠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바쁘기도 하고 주변에 잘 보이지도 않는다.

여유를 누리거나 허세를 부리는 사람(이것도 속은 알수 없는 일이다)들만 보이다보니 열심히 살고있다는

사람들이 억울함을 누리고, 주변의 재산이나 부를 내가 가져야 할 것임에도 마치 뺐겼다는 느낌을 받나보다.

어쨌거나 세금은 부의 재분배이고, 사회에서 그만큼 누렸던 대가라고 생각하고 내야한다.

하지만 고지식하게 달라는대로 다 주면, 열심히 살았다는 의미를 잃거나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길듯하다.

이 책은 30여년전의 세대가 생각했던 증여나 상속의 개념이 많이 바뀌었기에

부모님 세대가 스스로 바뀌어서 제도를 이해하고 받아드리면 좋겠지만,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이나

가난한 사람은 불성실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는 세대였으므로, 이제 우리세대가

재물의 재분배에 적극 나서고, 우리 후손은 더 재분배를 당연시 하는 세대로 크도록 안내해야한다고

책은 전제하고 너무 아끼느라 고생하지말고 누리기도 하고, 필요할때 증여를 현명하게 하여,

사회에 기여도 하면서 형제자매와 후대끼리의 반목 없이 화목한 가족이 되도록 안내한다.

그러기에 50대인 지금 세대가 제도를 익히고 부모세대를 설득하여 사회의 역할과 세금등을 설명 드리고,

자식세대에는 지금 자기 계발을 하여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나가도록(자금을 활용하는) 교육하도록 제시한다.

아주 구체적인 액수를 계산해놓는 책들도 많지만, 이책처럼 간략해서 설명하고, 수많은 사례를 들어놓는 것이

더 교육적인 의미는 크게 느껴진다. 게다가 사실 1~20년 걸쳐서 수백 혹은 수천 절약한다고 형제자매끼리

싸우는 것보다는 계산을 잘 해서 낼부분은 내면서 깔끔하게 정리하며 지내는 것이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가족의 사랑과 정을 지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엄청나게 많은 사례를 책에서 제시했지만, 모든 가정의 사정이 다 다르듯, 우리 가정에 딱 맞는 사례는 없었다.

그래도 큰 방향은 정했고, 형제끼리 우애를 깨뜨리지 않는 방향으로 대화도 하고 부모님께 말씀도 드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였다.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는 것, 아끼고 모아온 것을 알기에 이를 사회에도

일정부분 환원해야한다는 점을 설명드리기 쉽지 않았지만, 우리와 자식세대가 살아갈 좋은 세상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임을 알리고 대화하는 소중한 자리도 갖게 되었다.

부모님도 이제는 좀 누리시면서 사시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이상민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직접 읽고 주변의 간섭없이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작가를 꿈꾸게 된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은퇴라는 것을 더 많이 그리고 잘 누리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일을 더 많이 해야하고

나이에 맞는 일들을 찾아봐야하는 환경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현재 직업도 슬슬 힘에 부치고 피곤해서 집에 와서 단순히 쉬거나 잠만 자는 패턴이 되어가는 데,

다른 직업을 또 찾아봐야한다는 현실이 고달프기도 하다.

그러나 또 학창시절 멋모르고 선택하고 성실하게 지속해온 일과 달리 내가 지금껏 살아오며 즐거움을 느끼는

일들을 찾아보고 달려가보는 것은 또다른 삶의 의욕을 불어 일으키고 흥분을 준다. 활력을 준다.

책을 만든다, 글을 쓴다라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진입장벽이 낮을 정도로 쉬워보이지만,

블로그라도 하나 적어보려면 적잖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고, 누구에게 어떻게 피드백이 오는지

왜 일기장이 아닌 공개된 곳에 적고 있는지 의아해하면서 스스로 지속 하지 못했었다.

성실은 필수이고 꾸준함과 뚜렷한 목적의식만 준비되어 있다면 여기 책에서 알려주는 50가지 '비법'들로

시작해보는 것이 좋겠다.

나이는 많아졌고, 현재 직업에서 경력은 늘었다. 글쓰기에서만은 다시 신입니다. 사수도 없이 우왕좌와하며

이 직장이 나랑 안맞는다 혹은 이 일은 내 천직이 아니라고 미리 속단하지말고 마음과 욕심을 다 내려놓고

순수하게 적어보면서 50가지의 조언과 함께 6개월, 아니 3개월만이라도 열심히 해보자.

경력이 오르며 주변의 비평이나 비판에 너무 예민해져있는 것은 아닌가 돌아보게된다.

스스로의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이 60%라면 외부요인도 제법있다.

경제적 안정을 위한 조건이 매우 크다. 아마도 쉽게 뛰어들고 좌절하지말라는 뜻같다. 저정도 경제력이면

작가 안하고 쉬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글을 꾸준히 쓰고, 완성하지 못할 것이라 작가는 판단하는 듯하다.

첫 책은 도전이고 예견된 실패이다. 자신감을 위한 마중물이며, 귀중한 피드백이 되어 2번째 책에 도전하게 해 줄 것이다. 이렇게 해도 내가 글을 못쓰고, 책을 못만든다면 이것은 다 내 '성실성과 의지력'이 부족하다는 매서운 작가의 질책일것이다. 빠른 결실을 맺으려하지말고, 과거 사회 초년생으로 직업을 선택했던 마음으로, 향후 30년을 바라보고 시작해야겠다. 오늘은 내가 작가로 시작하는 1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쓰면서 행복해지는 인생 글쓰기 - 치매예방×기억·인지강화 워크북
보누스 편집부 지음 / 보누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직접 읽고 주변의 간섭없이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독서를 좋아도 했었지만 최근 글쓰기에 관심도 많아져서 눈에 여러방법들이 보인다.

TV를 거쳐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OTT에 시간이 많이 소비되기는 하나, 그래도 글을 읽고 쓰는 시간은 소중하다.

나를 안정시키고 돌아보게 하는 '힐링'시킨다.

부모님도 조용한 성격에 이런 취미를 가지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할 지 모르고,

정작 나도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잘 몰라 미루던 중, '치매 예방과 기억/인지 강화 워크북'의 부제를 단

책을 만나 나도 사용해보고 부모님께 선물해보려 했다.

문제가 어렵고 복잡할 수록 답은 간단하다. 반대로 단순한 질문에는 (빠진 부분이 많아 나의 상상력이나 내 경험이

녹아나야 하기에) 생각도 많이 하고 간단하게 답하기 어렵기도 하다. 답하다보면 이생각이 과연 내 생각인지, 잘나보이기 위한 위선적인 태도는 아니였는지 반성하게 하기도 하다.

피는 진하다고 하는데, 이를 넘는 애증의 기억도 그많큼 생기다가도 지금은 좋은 안좋든 발전할 수 있는(혹은 개선할 수 있는) 기억들을 많이 만들어 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된다.

부모님의 부모님을 생각해보고, 어릴적 시절에 너무 갖고 싶었던, 혹은 소중했던 것들이 이제는 쉽게 구하고 얻을 수 있지만, 그냥 추억에 묻어놓고만 있는 이유도 되짚어보고, 필사도 해보고, 잘 접하지 않는 글들도 접해보고....

많은, 작지만 마땅한 기회가 없어 시도해보지 못하는 도전(!)들을 큰 글씨로 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였고, 벅찬 감동도 느껴지는 시간이였다. 금방 이 느낌이 사라지고, 또 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느낌을 느껴본 나는 과거의 나와는 다르기에 새로운, 기운차고 행복한 내일을 즐겁게 맞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랑한다면서, 너희를 위한다면서 괴롭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모님의 입장에서, 나이 들어가는 입장에서, 잊었지만 세월을 더 살아본 입장에서의 간섭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30여년 거쳐 익힌 처방이 자식들에게 너무 쓴약은 아닐지 고려하고 이해하였으면 한다. 부모를 생각하고 자식을 다시끔 생각하고, 다시 부모를 돌아보고, 나를 다잡는 시간을 갖게하는 소중한 글쓰기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 고요하고 단단하게
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직접 읽고 주변의 간섭없이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불교 교리가 있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이 부분을 나의 수양의 재료로 삼아 나를 갈고 닦는 것을

더 열심히 하라는 것이여서 요즘처럼 번잡하고 소유욕과 아집에 집착하는 나에게 더 와 닿는 듯하다.

법정스님이 남기신 말씀이 매우 많고, 또 알고 실천하기 쉽게 풀어 설명을 많이 해놓아, 입적 후에도

접하기 쉽지만, 이런 내용을 산문이나 수필, 강연등에서 조금씩 보였기에 좀 더 자세하거나, 스님의

더 깊은 뜻을 접하기는 쉽지 않았다.

본질은 다 같고, 그게 그 뜻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만 보자면 사람들의 인생도 다 같고, 그게 그거일 수 있지않은가?

깨달음을 얻고, 해탈을 하면 이런 답도 의미있겠지만, 범인은 좀 더 내 생활에 적용가능하게 쉽고 부드럽게

얘기해주길 바라고 있다.

글귀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어, 짧고 얇은 책이여도 한 숨에 읽지 않아야 한다.

의미를 되새겨보고 나에게 대입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봐야하는지 머리 속에 그려보면

글귀는 설사 머리에서 사라지더라도 나의 행동, 마음가짐은 조금씩 변할 것이다.

성실하다, 책임감 있다. 라는 평도 나를 힘들게 하고, 몰아붙일 때가 있다.

'나의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고 여기서 어떤 나의 태도를 갖는 것이 좋은 것인지 생각해봐야한다고 한다.

좋아서 시작한 일이라도 결과를 따지고, 주변의 평에 예민해지다보면, 내가 나의 주인이아니라 단지

'관리인'이 된다고 하신 말씀이 지금 내 상황에 딱 맞는 듯하다.

남에게 조언도 듣기좋게 해야하고, 바뀌도록 해야한다. 석가모니와 스님들도 중생을 깨닫게 도와주지

실질적으로 즉각 해결은 못하지 않는가?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고, 그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며, 내 스스로 더 나은 하루가 되도록 정진하는 것.

이것도 너무 애쓰지말고 조금씩 변화되게끔 하는 것.

부드러우나 강한 것, 매일 새롭게 사는 것, 과거나 미래의 후회와 불안에 사로 잡히지 않을 것...

나를 변화시킬 조용한 말씀들이 많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답이 없어보이는 막막한 상황에 꺼내들고 더 근원적인 원인과 해결을 찾아보는 용도로

사용하길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증여 상속 최고의 수업 - 세금 줄이는 40가지 비법
유찬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직접 읽고 주변의 간섭없이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부의 세습이다, 부모님 빨리 돌아가시라는 말이다, 예의를 차리자면 직접 할 말은 아니다 등등으로

숨어서 진행되어 오던 것들이 이제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자수성가라던지 경제 성장이 예전의 기대만큼은

예견되지 않기에, 현재 갖고 있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사용해야하는 가의 시대가 되었다.

성이라던지, 결혼이라던지 뒷편에서만 떠도는 얘기들이 수위로 올려져서 얘기되듯 이제 상속, 증여도

얘기를 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다른 나라나 재산 규모에 따른 비합리성이라던지 불리함은 젖혀두고, 일단 오늘, 우리 집안이 갖고 있는 것과

상황에 맞는 계획이 필요하다.

이책에는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시작되어 수많은 예시들이 있어 지식이나 내 상황에 적용할 만한 것들이 많았다.

너무 기초적인 용어나 규칙만 설명하며 책 반을 소비한다거나, 너무 예가 적어 궁금한 '내'상황을 적절하게 찾기 어려운 얇은 책이 아닌 정말 현실적이고 적나라한 증여에 대한 책이다.

세금은 탈세할 것은 아니다. 세금 낼 것이 있다는 것이 그만큼 모아둔 것도 있다는 것이니 감사히 여길 일이다.

단지 오랜기간 아끼고 가꾸어 불려놓은 것을 대비 없이 (정확하게는 계산없이) 상속등을 할 상황에 처하면

법률에따라 세금을 받아가기에 느끼기에는 뺐기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국가는 경제가 돌기를 원하고 한쪽으로 쏠리는 것도 경계하기에 이 두부분에 집중해서 읽어보면

오랜기간에 걸쳐서 적은 부를 서서히 부를 물려주는 방법(증여)만 권장하기에 이것만이라도 미리미리 지켜서

세금을 줄여보자는 것이 골자인 듯하다.

나머지는 공제방법이나 시기등을 좀 정하는 정도이지 엄청난 절세는 어렵다. 하지만 금액 뿐만아니라

예측가능한 결과와 시간을 얻는 돈 이외의 부분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증세'를 공부하고 조부모나 부모세대에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하는 점이 아닐까 한다.

100억 기업이나 50억 건물이 아무런 준비 없을때 가치를 인정 받기는 커녕 급하게 처분하며 제갑도 못받고

세금은 그대로 다내고나면 사실 반토막도 많이 남는 느낌이 들 수있다.

지금부터 나와 가족을 위한 소비와 세금부분을 잘 계산해서 미리 이부분은 지금 내 재산일지라도 후대에는

세금을 제한 부분만이 전해진다는 것을 머릿속에 제대로 넣어두는 것만으로도 이책에서 얻는 소중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기본 10년에 길게는 수십년의 계획을 조금씩 실천하는 것이 증여에서 절세 방법이듯, 방향을 올바르게 정하고

성실하게 정진하는 것은 비단 이 부분뿐만아니라 생활에서도 중요한 자세인 듯하다.

이번 설에 이책 덕분에 증여와 상속이라는 꺼내기 힘든 주제를 가족모임에서 다루었다.

다들 세금과 지금은 많이 늦었다라는 인식을 갖게 된 것만으로도 우리 가족이 한발 나아간 듯하다.

판매에서 부가가치세를 따로 빼놓듯이 재산도 증여나 상속에서는 일정부분은 내 돈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건강하게 오래살기!

결국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는 좋은 결론으로 맺고 가족 모임은 끝이 났다.

난 더 많이 벌어서 미리미리 절세하며 물려주겠다는 결심도 하면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