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이라는 것이 직장을 갖기 전에는 가장 위대하고 정답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근로시간이라는 것을 무한하게 늘릴 수도 없고, 젊음도 영원하지 않으며, 성장하면서 하고 싶거나
원하는 것들이 더 많아지고, 심지어 방향이 바뀌기도 한다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내려 놓고, 욕심을 버리고, 소박하게 사는 것도 괜찮지만, 어쨌든 경제적인 자유를 얻으려면
근로소독자로는 시간적 자유를 갖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사람을 부리고, 쉬면 어떨까? 시킨다는 것도 쉽지 않으며, 배웠다 싶으면 경쟁자로 나가서 일을 하기도 한다.
게다가 관리라는 것도 어쨌거나 시간을 투입해야만 성과를 내는 것이다. 좀 다른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
시간으로 돈을 만드는 것은 여전하다.
AI가 나온뒤로 시키는 대로 일을 하며, 쉬지않고,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일을 해내는 비서를 갖게 된셈이다.
아직은 어떻게 내일을 어떤 방식으로 시켜야할지 가늠이 되지 않지만, 여러 분야에서 자동으로 일이 처리되기
시작하고 이것을 관찰하고 응용해서 내 일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는 유튜브나 영상자료등을 이러한 방식으로 창출하여 구독자 같은 지지자를 모으고, 점차 고품질의
컨텐츠로(남는 시간에 계속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내어서) 이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실례는 잘 나와있지는 않지만, 책의 제목과 목차들처럼 이러한 순서로 진행하도록 안내해준다.
사람마다 하는 일이 다양하니 자신들의 일에 맞추는 것은 스스로 고민하고 적용하란 뜻같다.
막상 내 일에 적용해보려니 내가 하는 일이 그렇게 정형화되어있지 않고 늘 같은 패턴으로 일하지도 않는다.
틀을 잡는 정도에서 한 번 이용하고, 검토하고 다듬고 마지막 제출 양식으로 다시 확인하는 정도이다.
일을 모두 진행하는 스트레스는 줄었지만, 여전히 내 노동력과 시간은 들어가야한다.
아직은 이 책을 오롯하게 내 일에 적용하지 못하나 보다.
조금씩 더 많은 부분을 적용하도록 '창조적'으로 노력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