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뇌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지극히 주관적인, 그래서 객관적인 생각의 탄생
이상완 지음 / 솔출판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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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앎의 여정을 함께하는 가족에게 깊은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이 문구를 첫장에서 접하면서 왠지 책에 대한 두터운 신뢰가 ㆍㆍㆍ
나에겐 조금 어려운 ㆍㆍ
생소한 개념들이 많아서요
그러나 책은 참 친절한 어조로 인공지능의 성장과정을 설명해줘요
생소한 개념들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한장한장 내용을 다시 정리해주고 다음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기때문에 인공지능이 성장과정을 전체적으로는 놓치지 않을거 같아요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의 닮은 부분과 다른 부분을 알아가게 되면서 우리뇌에 대해 와~~ (신비해!) 대단한데?! 느껴지게 됩니다.
(이렇게 대단한 뇌를 많은 부분 활용을 못하고 있단거지 내가? ㆍㆍㆍ 자괴감😅😅)
P17 인공지능과 인간의 뇌는 얼마나 다를까요?
현재의 제 대답은 " 1%의 겉은 같아 보이지만 99%의 속은 다르다." 입니다. ㅡㅡ 응?? 좀 의외의 답이었네요
저자는 인공지능과 뇌가 비록 출발은 다르지만 어려움을 헤쳐나가면서 조금씩 손잡아 가는 일곱 가지 이야기를 다루면서 그 속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독자들만의 답을 찾아가보라고 권합니다.
ㆍ우리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문제들, 인공지능은 어떻게 풀어내는가?
ㆍ우리에게는 너무나 쉬운 문제들, 인공지능은 왜 못 풀어내는가?
ㆍ인공지능에 대해 막연하게 가졌던 두려움의 실제 모습은?
ㆍ인공지능 관점에서 보는 인간지능이란?
1장에서 6장에 걸쳐 고난의 과정을 거치며서 성장을 거듭한 인공지능은 마침내 경험을 통해 추상적인 개념을 만들어내고 기억 할 수 있게 되지만 아직은 인간이 잘 만들어준 울타리 안에서만 성장할 수 있는 단계라고 하고 7장에서 인공지능의 독립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최근에 경험하고 뉴스로 접하면서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해 놀라기도하고 앞으로의 우리 삶에 위협이 될 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할 부분의 이야기 같습니다.
그러나 책을 통해서는 우리가인공지능과 인간의 뇌의 닮음과 다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서서히 닮아가기 시작하지만 인간을 이해하려면 아직 갈길이 멉니다.p 327
내일을 위한 상상ㅡㅡ
인공지능 성장의 종착점은 뇌기반 인공지능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 인간의 지능을 객관적으로 보는것' 이라고 합니다. p329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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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리더들의 전쟁사 - 고민하는 리더를 위한
존 M. 제닝스 외 지음, 곽지원 옮김 / 레드리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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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리더들의전쟁사 #레드리버전쟁사 #역사 #세계사 #리더십 #자기계발 #책리뷰 #책스타그램 #21세기북스
추천의 말 중
역사적으로 상대의 탁월함이 아니라 스스로의 문제 때문에 크게 실패했다고 평가받는 리더들을 살핀 것이다. 이는 전략적 비전 계획의 실패 또는 전술적 무능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성격의 결함에서 비롯된 경우도 많다 ㆍㆍㆍ
여러 상황에서 성공이나 실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몇몇 인간적 특징도 제시한다.
이책에 제시된 근거를 기반으로 리더들의 실패에서 결론을 도출하고 각기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내놓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리더십을 가지려면 어떤 교훈을 다른 연관된 상황에 적절하게 적용해 보는 것과 같은 훈련이 필요하다.
전쟁의 리더들을 범죄자, 사기꾼, 멍청이, 정치꾼, 덜렁이
이렇게 다섯 가지로 분류하고 각각 3명씩의 리더들을 제시한다.
다섯가지로 분류를 하지만 제시된 이들은 여기 저기 가지가지 속하는거 같다.
이분류의 교집합 부분, 합집합 부분들을 통해 리더로서의 경계해야할 모습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고 각자의 처한 상황에 적용해보면 유익할거 같다.
범죄자의 부류의 리더들에 대해 읽으면서부터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며 이러한 리더십을 따라야 했던 (전쟁이니까) 병사들, 연관된 희생자들, 위기에 처했었을 군대, 지역, 나라들을 애도하게 됐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생각나게 한다.
리더가 되었다는 거는 자신의 업적에 대해 인정을 받아 그 자리에 있게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때때로 자신의 능력, 성과를 인정받아 더큰 업무와 팀의 리더가 되었는데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사기꾼의 분류를 보면서 연관되는거 같았다.
우리는 누구든 리더의 자리에 있는거 같다.
직장의 조직에서 가정에서 혹은 내 삶에서 ㆍㆍ
때론 리더십을 따라야하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리더로서는 이책의 교훈을 적용해보고 리더를 따라야 함에 있어서는 리더를 선택할때 적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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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카이
엘리자베스 콜버트 지음, 김보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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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카이#과학#과학책추천#엘리자베스콜버트#책스타그램#쌤앤파커스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일어난 또 다른 문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엔지니어, 유전공학자, 생물학자와 미생물학자, 대기 과학자와 대기 기업가를 인터뷰하며 다룬 내용이다.
최재천 교수님의 추천의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주로 생태계의 불균형을 바로 잡겠다고 호기롭게 덤볐다 감당할 수 없는 더 큰 재앙을 일으킨 사례들을 볼 수 있다.
환경 문제 하나를 해결하려다가 연쇄적 멸종 상태를 야기한 예로 아시아 잉어와 수수두꺼비의 사례가 나온다.
우리의 방법이 제대로 작동해 줄거라 확신하지만 현실에서는 완전히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경고한다.
" 우리는 강을 틀어쥐고 바로잡고 길들이고 족세를 채웠다." P56
엔지니어들의 개입 덕분에 범람을 막았고 대혼란도 없었으며 새로운 땅의 조성도 없었다. 그 대신에 루이지애나 남부의 미래는 바다로 쓸려 내려갔다.p64
자연을 대하는 오만한 태도와 결과 인듯 하다.
" 쇠스랑으로 자연을 긁어낸들 자연은 이내 돌아와 우리가 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우리의 비뚤어진 경멸을 뚫고 승리할 것이다."
P 82
사막의 어류에 대한 사례가 나온다.
어떤 사람들은 펩피시가 사막이 지닌 깨지기 쉬운 아름다움의 상징이라고 보았고, 어떤 사람들은 과도한 정부 규제의 상징으로 여겼다. 자동차들에 "펍피시를 구하라" 라는 범퍼 스티커가 붙기 시작했다. 그러자 반대파 스티커도 등장했다. "펍피시를 죽여라".
P114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데는 선택의 문제가 따름을 본다.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렷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
동요가사가 지켜질 수 있을까? 확신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기위해 초대형 항공기로 성층권에 빛 반사 입자를 살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렇게 되면 지구의 온도는 낮출 수 있지만 반사 입자 때문에 파란하늘이 아닌 하얀하늘이 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화이트스카이는 인류의 노력이 결과적으로 예기치 않은 또 다른 문제를 불러 일으킴을 상징하는 표현이라고 한다.
지구 온난화 대신 가열화, 기후변화 대신 기후위기라는 표현을 써야하는 위협에 인류의 노력들이 다른 문제를 불러일으킴에도 불구하고 생존을 위해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생존을 위해 지구를 지키기 위한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해야할지 생각해본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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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남미 :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 여행을 즐기는 가장 빠른 방법, 2023~2024 최신정보 ㅣ 인조이 세계여행 21
박재영 지음 / 넥서스BOOKS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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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남미#넥서스인조이#남미여행#산티아고#협찬
Hola!
Quiero viajar a América del Sur~~~~
저자는 2008년 처음 남미를 여행하였다.
여행을 위해 오랜기간 스페인어를 배우고 현지 문화를 즐기기 위해 살사를 배우고 사진과 수영까지 배우며 여행을 준비하고 8개월가량을 여행했다고 한다.
그때까지만 해도 여행자가 드물어 제대로 된 가이드북이 없어 '론리 플래닛' 영문판을 구해 번역하며 참고 하였다고 한다.
2011년경부터 남미 여행자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가이드북은 정보가 부족하고 매년 변하는 현지
사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넥서스북으로부터 가이드북을 써 줄 수 있냐는 제안을 받고 쓰게 되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염두에 둔것은 정보의 깊이와 자세함이라고 한다.
저자는 남미여행 전문 여행사인 하늘호수투어를 설립해 매년2~3회씩 팀을 직접 인솔해 남미를 여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매년 남미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개정판을 낼 것을 약속하고 있다.
남미는 13개국이 있는데 그중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남부) 5개국을 다룬다.
아마존의 정글부터 사막, 고산, 숲과 호수, 눈 덮힌 화산, 빙하등의 세계 최고 수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남미
정말 가고 싶다.
목차
책의 구성
모바일 지도 활용법
남미전도
남미 Best 여행지 12
남미 추천 코스 ㅡ 일주일,14일,50일의 추천코스
남미 여행 준비 ㅡ 현지 지역별 기후와 준비물, 볼리비아 비자 받
는법, 현지치안 등
남미 입출국 하기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지구 반대편의 먼 나라이고 각 나라마다 국내 사정과 치안 물가 등등이 다르므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알아야 하겠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여행팀으로 제공되는 정보가 꽤 유용할듯 하다.
책 속에 사진만으로도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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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툰 시즌2 : 3 : 삶의 모든 순간은 이야기로 남는다 ㅣ 비빔툰 시즌2 3
홍승우 카툰, 장익준 에세이 / 트로이목마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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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재되던 비빔툰이 비빔튼 시즌2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된 가족 만화 에세이다.
비빔툰 시즌2 3 권
코로나19 시대의 풍경으로 시작된다.
비대면 재택 층간소음 반려견 키오스크 요양원 등의 소재로
현재 진행형의 카툰 에세이다.
리얼하다.
나 우리가족 이웃들의 모습이 소환되는듯 하다.
만물상회같은 다양한 소재들 속에 웃고 울고 한숨도 나고 찡하기도 하다.
주인공들에 애정이 팍팍! !
우리 삶의 순간들이 그냥 잊혀져 버리지 않고 이야기가 되어 기억된다면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아 삶을 지탱해주는 무엇이 되지 않을까 한다.
책 중에서 ㅡㅡ
세상이 아무리 위험해졌다고 해도, 세상이 갑자기 우리를 삼기려든다 해도,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든 오늘 하루를 이어갈 뿐이다.
마스크 한장.
손소독제 한 움큼.
이 작은 방패들에 의지하며 꾸역꾸역 살아간다.
그렇게 오늘 하루를 지켜갈 뿐이다.
우리모두는 시간을 따라 흘러간다.
언젠가 아이로 시작했던 것처럼 언젠가는 노인이 될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들은 자신의 시간에 대해서는 좀 관대하기 마련이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세월은 눈에 확 들어오지만 매일 거울에서 보는 나의 세월에는 후한 편이다.
어쩌면 자기 보호 본능일지도 모르겠다.
우리 모두는 결국 혼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와 연결되기를 바란다. ㆍㆍㆍ때로는 바로 곁에 있는 이에게서 몇 만년의 거리를 느끼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누군가에게 닿고 싶은 것이다.
가족이란 서로에게 특별하지만 그 특별함을 서로에게 강요하기 시작한다면 타인의 시선보다 더 지독한 무언가가 되어버린다.
적어도 집에서는 평화롭다면 좋겠다.
적어도 가족끼리는 타인의 시선에서 해방되면 좋겠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질병이 온 세계에 퍼져 나가고 거리에서 마주치는 수없는 타인을 경계하던 시절을 지나니 가족이라는 특별한 타인이 새삼 애틋하게 다가온다.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홍승우 작가님께 만화란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며 두런두런 나누는 이야기 같은 거라고 한다.
두런두런 이야기 하고 듣듯 읽히는 책이다.
책 덮으며 눈물닦고 콧물 닦았다😂😂😂
읽으면서도 배 아팠다. 웃다가ㆍㆍㆍ
4권에서 또 만나요! 약속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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