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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리더들의 전쟁사 - 고민하는 리더를 위한
존 M. 제닝스 외 지음, 곽지원 옮김 / 레드리버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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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중
역사적으로 상대의 탁월함이 아니라 스스로의 문제 때문에 크게 실패했다고 평가받는 리더들을 살핀 것이다. 이는 전략적 비전 계획의 실패 또는 전술적 무능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성격의 결함에서 비롯된 경우도 많다 ㆍㆍㆍ
여러 상황에서 성공이나 실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몇몇 인간적 특징도 제시한다.
이책에 제시된 근거를 기반으로 리더들의 실패에서 결론을 도출하고 각기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내놓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리더십을 가지려면 어떤 교훈을 다른 연관된 상황에 적절하게 적용해 보는 것과 같은 훈련이 필요하다.
전쟁의 리더들을 범죄자, 사기꾼, 멍청이, 정치꾼, 덜렁이
이렇게 다섯 가지로 분류하고 각각 3명씩의 리더들을 제시한다.
다섯가지로 분류를 하지만 제시된 이들은 여기 저기 가지가지 속하는거 같다.
이분류의 교집합 부분, 합집합 부분들을 통해 리더로서의 경계해야할 모습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고 각자의 처한 상황에 적용해보면 유익할거 같다.
범죄자의 부류의 리더들에 대해 읽으면서부터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며 이러한 리더십을 따라야 했던 (전쟁이니까) 병사들, 연관된 희생자들, 위기에 처했었을 군대, 지역, 나라들을 애도하게 됐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생각나게 한다.
리더가 되었다는 거는 자신의 업적에 대해 인정을 받아 그 자리에 있게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때때로 자신의 능력, 성과를 인정받아 더큰 업무와 팀의 리더가 되었는데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사기꾼의 분류를 보면서 연관되는거 같았다.
우리는 누구든 리더의 자리에 있는거 같다.
직장의 조직에서 가정에서 혹은 내 삶에서 ㆍㆍ
때론 리더십을 따라야하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리더로서는 이책의 교훈을 적용해보고 리더를 따라야 함에 있어서는 리더를 선택할때 적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