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카이#과학#과학책추천#엘리자베스콜버트#책스타그램#쌤앤파커스문제를 해결하려다가 일어난 또 다른 문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엔지니어, 유전공학자, 생물학자와 미생물학자, 대기 과학자와 대기 기업가를 인터뷰하며 다룬 내용이다.최재천 교수님의 추천의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주로 생태계의 불균형을 바로 잡겠다고 호기롭게 덤볐다 감당할 수 없는 더 큰 재앙을 일으킨 사례들을 볼 수 있다.환경 문제 하나를 해결하려다가 연쇄적 멸종 상태를 야기한 예로 아시아 잉어와 수수두꺼비의 사례가 나온다. 우리의 방법이 제대로 작동해 줄거라 확신하지만 현실에서는 완전히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우리는 강을 틀어쥐고 바로잡고 길들이고 족세를 채웠다." P56 엔지니어들의 개입 덕분에 범람을 막았고 대혼란도 없었으며 새로운 땅의 조성도 없었다. 그 대신에 루이지애나 남부의 미래는 바다로 쓸려 내려갔다.p64자연을 대하는 오만한 태도와 결과 인듯 하다." 쇠스랑으로 자연을 긁어낸들 자연은 이내 돌아와 우리가 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우리의 비뚤어진 경멸을 뚫고 승리할 것이다." P 82 사막의 어류에 대한 사례가 나온다.어떤 사람들은 펩피시가 사막이 지닌 깨지기 쉬운 아름다움의 상징이라고 보았고, 어떤 사람들은 과도한 정부 규제의 상징으로 여겼다. 자동차들에 "펍피시를 구하라" 라는 범퍼 스티커가 붙기 시작했다. 그러자 반대파 스티커도 등장했다. "펍피시를 죽여라".P114자연과 환경을 지키는데는 선택의 문제가 따름을 본다.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렷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 동요가사가 지켜질 수 있을까? 확신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기위해 초대형 항공기로 성층권에 빛 반사 입자를 살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그렇게 되면 지구의 온도는 낮출 수 있지만 반사 입자 때문에 파란하늘이 아닌 하얀하늘이 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화이트스카이는 인류의 노력이 결과적으로 예기치 않은 또 다른 문제를 불러 일으킴을 상징하는 표현이라고 한다.지구 온난화 대신 가열화, 기후변화 대신 기후위기라는 표현을 써야하는 위협에 인류의 노력들이 다른 문제를 불러일으킴에도 불구하고 생존을 위해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나는 생존을 위해 지구를 지키기 위한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해야할지 생각해본다.좋은책 감사합니다 #쌤앤파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