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후면 사형이 집행 될 안셀 패커.그는 네 명의 여자를 죽인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은 연쇄살인마다.본인의 매력을 발휘하여 사형집행일에 교도소에서 탈옥을 계획한 그.같은 시간 안셀 패커의 사형 집행의 증인이 될 사람들이 텍사스로 오고 있다.---이 소설은...안셀을 사랑한 여자, 라벤더.안셀이 놓지 못한 여자, 제니. 안셀이 그리워한 여자, 블루.안셀을 잡고 싶어했던 여자, 사피.안셀의 삶, 그 중심에 있던 여자들의 이야기다.그러나 그녀들의 삶 어디에서도 안셀의 자리는 없었다. 안셀은 자기의 자리를 찾고, 인정받고 싶어했으나 아무도 그와 함께하길 원치 않았다.(물론 그 모든 것은 그가 만든 것이지만..)안셀의 불우한 환경이 그를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했으며 그로인해 연쇄살인마가 되었다.그의 인생도 순탄치 않았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사형집행의 준비 과정이 자세하게 나오고 그가 느끼는 초조한 감정 하나하나가 그대로 느껴졌다. 그렇다고 해서 그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 않도록 배치한 것은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보통의 스릴러 소설과는 다른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이 소설을 읽을 때는 필히.. 휴지나 손수건을 준비하고 밤에 읽지 말 것.. 눈물샘이 마르지 않을 수 있음. ---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등학생 쓰키시마 마코토영화를 만들기 위해 모인 4명의 여고생들.그들이 만들어가는 크리스마스의 기적---1년이라는 한정된 생명의 시간그리고 만나게 된 좋은 친구들이거 결국은 그렇고 그런 일본 고교생의 러브스토리인가? 했지만 나는 어느새 앉아 책을 다 읽고 눈물 콧물을 죄다 뺏다.과장되지 않은 진실한 마음과 아련함이 마음을 뒤흔든다고 해야 할까. 친구를 위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만들어준 그 우정과 의리에 박수를 보낸다.일반적인 고등학생의 첫사랑 이야기로 치부하기엔 담고 있는 의미들이 묵직하게 다가온다.자기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라. 나는 그 나이에 놀러다니기 바빴는데...🤦---💬나는 올해 3월에, 남은 수명이 약 1년이라는 선고를 받았다.💬너•••••• 죽는거야?
8년 전, 첫사랑의 생일을 축하하던 날에 첫사랑 아마네가 죽었다.기리의 시간은 그날에 멈췄다.아마네의 여동생 유키네가 나타나 아마네의 죽음은 타살이라고 이야기한다."언니는 다른 사람에게 떠밀려 죽었을 가능성이 커요. 그날••••••, 네버랜드에 있던 누군가에게."---살다보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순간들이 정말 많다.과거로 돌아가 제일 후회하는 일들을 바꾸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지금 생각해도 이불킥 날리는 일들은 많으니까.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타임리프.그러나 이 타임리프는 시간을 쓴 댓가를 치르게 한다.과거를 바꿨으니 현재가 바뀌는 것은 당연한 이치니까.그런데 이 부분이 재미가 더해지는 포인트 지점이다.생각보다 흥미진진하다. 매번 같은 여름이만 청춘을 대표하는 계절인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가 책 내용 곳곳에 있어서 여름이 그리워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타임리프를 통해 사랑을 찾은 기리를 응원해본다.
연인의 날인 발렌타인데이그날 데이트 약속이 있던 시오반, 미란다, 제인설레는 데이트에서 만나기로 한 그가 나타나지 않았다.그의 이름은 조지프 카터.그리고 그녀들 앞에 다음 날 나타난 그.그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책을 받아보고 요즘 연애에 대한 책인가 싶었다. 삼자연애, 다중연애 뭐 이런거??하루에 세 여자와 데이트라니 정말 간도 크다 싶었으니까.라이프코치인 시오반여성 수목관리사 미란다자선단체에서 자원봉사하는 제인다들 매력이 철철 넘치는 캐릭터들이다.그럼에도 조지프는 얼마나 매력적이길래 다들 못 놓고 있나 싶었는데 그걸 모두 상쇄해주는 결정적 한방이 있다.처음부터 끝까지 로맨스 이야기만 나오면 너무나 심심할테니까. 이런거 하나쯤은 있어줘야!!뻔하지 않고,대놓고 신파도 없고,억지감동도 없다.설렘을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조금의 식상함도 느낄 수 있다. 각자의 일상과 로맨스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편하게 보고싶은 로맨스 책을 찾는다면 권해보고싶다.
이번 소설을 읽기 전 스티븐 킹의 영화화 된 원작 소설을 찾아보던 중 놀랐던 것은 영화 쇼생크의 탈출, 영화 그것도 그의 작품이었다는 것...호러부터 스릴러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천재가 아닌가...그런 천재 작가가 쓴 동화... 천재적 이야기꾼이 기발한 상상력을 더하여 쓴 페어리테일.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팀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너무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