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업무용으로 오피스 프로그램들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기본적인 워드부터 엑셀, 파워포인트 나아가 여러 사람들과 협업을 하는데
사용하는 원노트, 한글 프로그램 등 필요한 프로그램이 참 많이 있는데,
짧은 시간안에 이러한 오피스 프로그램들을 모두 다 알고 능숙하게 다루기란 쉽지 않다.
만일 이러한 각각의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업무에 필요한 내용들만 쏙쏙 뽑아 익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바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이 책의 경우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의 명성에 맡게, 회사에서 바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문서 작성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더군다나 실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원노트등까지
빠짐없이 담겨 있어 책 한 권만으로도 거의 모든 오피스 프로그램을 통달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각의 챕터에 담겨 있는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보다 쉽게
관련 내용들을 익혀볼 수 있으며, 단순 기능에 맞춘 원론적인 내용이 아닌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는 예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에 실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은 바로 이 책의 강점이기도 하다.
특히 책의 앞쪽에는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20개의 기능들을
각각의 오피스 프로그램 별로 정리해 두었는데, 업무에 필요할 때 이 페이지를 보고 바로 바로 관련 내용들을
확인 사용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
만일 지금까지 두꺼운 오피스 관련 서적들을 공부하는 것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들이 많았다면 이 책 한 권을 통해
한방에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바쁜 회사 생활 속에 별도로 시간을 내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공부하기 어려운 사람들, 또는 현재 문서 작성에 필요한 내용들을 바로 바로 적용해서 문서 작성 효율을 높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바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