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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기술 -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정병태 지음 / 넥스웍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 다는 속담이 있다.
그 만큼 사람에게 있어 “말”이
얼마나 중요하며, 큰 의미를 하는가를 이야기 해주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거나 내 의견을 관철 시키기 위해 사용 하는 “말”의 힘은 너무나 크며, 때문에 이러한 “말”잘하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성공과 부를 거머쥐고 있다.
그래서인지 앞서나가기 위해, 아니 사실은 뒤쳐지지 않기 위해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책들을 무척이나 많이 읽어왔었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지금까지 읽어왔던 책들과 비슷한 내용의 책이라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까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르다.
지금까지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서적들을 주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해왔다.
하지만 이 책의 경우 자기 스스로에게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 하고 있다.
말의 씨앗이 가진 잠재력을 가지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여 성공을 이끄는 내용에서는 지금까지 대화에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나”라는 대상을 고민해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더불어 이 책의 경우 커뮤니케이션의 스킬적인 부분 보다는 생각을 소통하는 도구로서 말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좀 더 큰 그림을 그려주고 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는 동안, 지금까지 누군가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도구 로서의 “말”이 아닌 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도구로서의 “말”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제부터는 좀 더 나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건네고, 나아가 주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말”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