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불러오는 10억짜리 세일즈 레터 & 카피라이팅 - 600만 자영업자 / 마케팅 / 세일즈맨 필독서
댄 케네디 지음, 안양동.서지현 옮김 / 리텍콘텐츠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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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 간단한 말이나 글로써 상대방을 당황하게 하거나 감동시키는 것

얼마 전 우연히 피노키오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다.

사회부 기자들의 삶을 다룬 드라마였는데, 드라마 상 등장하는 송차옥이라는 여성 기자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사 타이틀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을 하는 내용이 있었다. 정확하게 내용이 기억나지 않지만, 이상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나는 키 큰 남자가 좋다라고 답변했을 경우. 이를 그대로 나는 키 큰 남자가 좋다라고 작성하는 것보다 나는 키 작은 남자가 싫다.”라고 작성할 경우 사람들의 관심을 더 끌 수 있다라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드라마의 내용 중 참으로 인상적인 내용이었는데, 그만큼 튀지 않으면 관심을 받을 수 없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기도 했다.

이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세상에서 일반적인 카피나 타이틀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때문에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한번에 사람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카피라이팅 능력이 더 절실히 필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천촌살인의 카피라이팅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시작하며 저자는 세일즈 레터 & 카피라이팅에 겁을 내지 말라고 한다.

효과적인 세일즈 레터를 작성하는 요령은 누구나 익힐 수 있다고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나도 이러한 전문가가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 이러한 세일즈 레터 & 카피라이팅 능력을 사용해야 하는 일반인 이었기에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챕터 2장으로 넘어가며 저자가 알고 있는 본격적인 테크닉에 대해 나열하기 시작한다.

나는 특히 빈칸 채우기 식의 헤드라인과 그 사용 예에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몇 가지 포맷에 빈칸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좀더 살아있고 관심을 끌어 당길 수 있는 내용들이어서 참 좋았다.

3장에서는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툴로 마케팅 방법에 따른 다양한 마케팅 스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영향을 주기에서 반복해서 시도하는 방법에 대해, 마지막 5장에서는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일즈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일반적인 자기개발서 등의 경우 원론적인 이야기 (맞는 이야기인데 실제 활용법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들이 많은데, 이 책의 경우 철저히 사례와 예를 통해 어떻게 하면 팔릴 수 잇는 세일즈 레터 & 카피라이팅을 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배워 나갈 수 있는 점에서 이른바 배워나간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내가 이러한 분야에 있어 비 전공자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더 크게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했던 카피라이팅의 길을 찾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나를 포함한 누구라도 이러한 카피라이팅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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