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심리학 - 행복과 성공을 불러오는 지피지기 시리즈 16
시부야 쇼조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사람은 살아가며 누군가에게 말하고, 듣기를 반복 하고 있다.

하지만 흔히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듣기보다는 자신이 주도할 수 있는 말하기에 많은 비중을 두기 때문에 이른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한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은 바로 우리가 비중을 낮게 두고 있는 듣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단순히 정보 전달을 뜻하지는 않는다.

쌍반간에 교류가 필요한 것인 것 이러한 교류를 위해 듣기는 필수적이고 중요한 액션 중 하나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듣기를 단순히 상대방의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반응까지 갖춰져야 진짜 듣기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경청을 통해 자신의 환경을 바꾸는 이야기에서부터 듣는 힘을 향상시키는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와 사례들을 잘 풀어가고 있다.

 

경청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특히 듣는 힘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한 2장과 몸짓으로 상대방을 파악하는 4장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경우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듣기의 중요성을 잘 표현한 책이지만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서적들과 마찬가지로 다소 원론적인 이야기들을 딱딱하게 담고 있어 아쉬웠다.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나 방법들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으면 경청의 기술을 몸에 익히고 사용하는 데 더 유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분명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에 대한 중요한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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