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아직까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은 현장에서의 지식, 경험과 기획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AI가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는 이미 생성된 수많은 Big Data를 모으고 분석하며 계산하는 능력에 국한된다고 할 수 있다.
이 능력은 인간이 부족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샘플과 Data 기반에서 아이디어를 짜면 좋은데 인간이 노가다(?)를 통해 이러한 것들을 수집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변화에 수긍하고 적응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앞으로 닥칠 거대한 사회적 변화는 우리가 반드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음을 알려주고 있다.
변화만이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