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돈과 같은 자산이라면 그걸 낭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무형의 자산을 헛되이 새나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시간 관리의 주된 포인트이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스티븐 코비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보면 시간 관리 매트릭스가 나온다.
시간을 크게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아래와 같다.
-제1영역: 긴급하고 중요한 일 (위기와 재해, 질병과 사고 등)
-제2영역: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 (폭넓은 인간관계 맺기, 건강한 몸만들기, 공부와 자기 계발 등)
-제3영역: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중요하지 않은 전화, 중요하지 않은 급한 문제, 무의미한 접대, 교제)
-제4영역: 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 (심심풀이 대화, 보여주기식 업무, TV 시청 및 인터넷 서핑, 단순 놀이 등)
직장인 같은 경우 주로 제1~제3영역의 일을 주로 진행하게 되고 퇴근 후에는 제4영역으로 전환하게 된다.
여기서 문제는 직장에서도 제1영역에 해당하는 업무를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하는데 대부분 어렵다는 이유로 미루게 되고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업무에 시간을 더 많이 쓰곤 한다.
퇴근 후 쉴 때도 별반 다르지 않다. 휴식한다며 장시간 TV나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PC로 크게 의미 없는 웹서핑을 하며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 은밀한 의미로 진정한 휴식이 아니라 쉬어야 하는 뇌에 또 다른 자극을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