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한마디 - 신성 발현의 길 1, 개정판
청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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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까지만 해도 마냥 즐겁고 행복할 줄만 알았던 인생이 이렇게나 무겁고 씁쓸할지는 그 당시는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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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스트레스와 번뇌 속에서 내가 가는 길이 맞는 방향인지를 자주 고민하게 된다.

경쟁의 쳇바퀴 삶 속에서 경쟁에 도태되는 불안감의 엄습이, 이루어 낸 것이 없다는 자괴감이 인생의 무게감을 더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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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디좁은 생각의 틀을 깨부수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나를 깨우는 바로 그 한마디가 필요한 시점이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이 없는 것은 마음이 없는 것과 같다는 말이 폐부 깊숙이 찔러온다.

자기 계발의 핵심 중의 핵심이 바로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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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는 없다. 내 주변 100 사람이 모두 성공한 방법이더라도 그저 가만히 있어서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 정확히 내가 노력한 만큼 얻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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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해야 실천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간절함이 부족한 것일까? 나날이 떨어져가는 체력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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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도 어느덧 1/4 이상이 지났다. 예전과 똑같은 의미 없는 한 해는 작년이 마지막이었으면 한다.



명상했던 짧았던 경험을 되돌아보면,

잡념이 없어서 집중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완전히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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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멍 때리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고 있으니 얼마나 많은 잡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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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의 경지에 앞서 무타념 무타상의 경지도 참으로 요원함을 알게 되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확실히 뭔가 시간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쓰지 않으면 불안감이 올라옴을 알게 된다.

작년부터 그 생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서 올해 유독 그 강도가 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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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쉼'이라는 것으로 미화했던 것이 지나고 나니 그저 헛되이 보낸 시간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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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과 불편함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서라고 하는데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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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방향 없이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힘을 한쪽으로 집중해서 발전의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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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올해는 이 부분은 확실히 알고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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