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나의 모습과 만나곤 한다.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말을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나의 모습을 보곤 사뭇 놀라기 일쑤다.
좋은 모습이 많을 때는 좋지만 스스로의 모습에 실망하는 경우도 더 많지 싶다.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다 보면 자기 자신의 모습이 점점 싫어져 연인과의 대화를 단절하듯 스스로와의 관계에서도 빗장을 걸어 잠그는 경우도 발생한다.
다람쥐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현대인의 일상은 늘 피곤하고 힘들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삶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이 피어나기는 참으로 쉽지 않다.
스스로 원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이어가야 하는 인간관계 속에서 점점 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은 적어지고 그 기회마저도 쉽사리 눈치채지 못한다.
자신의 의지대로 바꿀 수 없는 환경과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