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과 즐거움 - 삶에 적용되는 일관된 원리
조학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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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직설적인 제목이다.

인생을 두 단어로 축약하게 되면 '괴로움'과 '즐거움'이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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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말했지만, 즐거움이 없었다면 인간이 이렇게 대단한 문명을 이루지는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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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이 넘은 저자는 어떤 시각으로 인생을 바라보고 있을까?



"생각에 대한 통제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통제력을 잃는다면 주변의 상황이 당신의 생각을 통제할 것이고, 그것은 당신이 바라는 것이 아닐 겁니다. 상황에 의해서 좌지우지된다면 생각은 거의 백 퍼센트 부정적인 것에 머물기 때문이죠. 부정적인 것에 민감하도록 생각은 진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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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한 해 한 해를 살아가면서 생각이 점점 더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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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깨에 켜켜이 쌓이는 인생의 무게와 시간이 흐를수록 느끼고 알게 되는 현실의 냉혹함으로 인한 과정의 하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확실히 생각의 통제력을 점점 잃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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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과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아야 할, 변하지 않아도 될 생각과 마음가짐이 흔들리며 안정성을 잃게 되고 이것이 부정 의식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 듯하다.



"당신이 부정적 생각을 어느 정도 가라앉혔다면, 지금의 상태를 긍정으로 바꾸어 줘야 합니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감사함입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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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을 포함해서 많은 책들이 감사함을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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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언젠가부터 입에서 감사하다는 말이 나오는 빈도가 확 줄었음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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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결코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닐진대 지금 갖고 있는 게 적어서, 지금 처해 있는 환경이 나빠서 등 지금 이미 갖고 있는 파랑새는 보지도 못하고 실체도 없는 파랑새를 찾기 위해 허우적대고만 있다.



"생각은 운명을 바꿉니다. 인생은 당신의 생각대로 됩니다. 단지 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것은 가능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이 어떤 것인지만 정확히 인지하고, 거기에 생각을 모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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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할 때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도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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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에 대한 불만과 불평만 늘어놓지 말고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인생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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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다른 사람이나 환경은 그저 조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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