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
오무라 오지로 / 리드리드출판 / 2022년 9월
평점 :
판매중지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많은 부분이 변하는 것-안 좋은 쪽으로-을 느끼지만 그중의 하나가 바로 집중력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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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의 취향은 큰 차이가 없지만 무엇인가를 집중해서 지속하기에는 확실히 산만해짐을 느낀다. 별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나 TV 시청을 제외하고 좋아하는 게임이나 독서를 하다 보면 계속해서 떠오르는 잡생각에 주의가 산만해지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되거나 다른 일을 하는 등 흥미가 떨어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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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좋다면 회사에서의 업무 성과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에 있어서 지금보다는 분명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떨어진 집중력을 회복할 수 있을까?


나이를 먹을수록 지금까지 했던 일, 익숙해져서 내가 크게 수고로움을 쓰지 않아도 되는 일을 계속해서 하려는 관성이 생기는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발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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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전은 자기 발전뿐만 아니라 뇌의 발달과도 연관성이 있다. 머리든 근육이든 노력하고 쓰는 만큼 발달하는 것이다.

사고력 향상의 시작은 매일매일 작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본다든지 아니면 기존의 업무나 사고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롭고 참신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업무가 여러 개 쌓이다 보면 우선 가장 최근에 들어온 업무 또는 쉬운 업무를 먼저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진행해서는 정작 중요도가 높은 업무를 완수하지 못하거나 완수한다고 하더라도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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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서는 사고가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사고력과 분석력이 길러질 수밖에 없다. 그저 주어지는 업무를 닥치는 대로 진행하기보다는 어떻게 어떤 순서를 가지고 진행할까를 늘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것을 잘 시도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그러다 보니 내가 예전에 해서 무리 없이 완수했던 방식이나 남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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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되는지, 왜 할 수 없는지를 고민하지 말고 이제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도전할 수 있는지를 작은 일부터 변화를 줘서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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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이런 작은 업무에서의 성공이 쌓이다 보면 소극적이고 조심스러웠던 마음은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로 바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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