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돈 벌기 - n잡러시대 방구석에서 창업하기
남궁용훈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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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만 하더라도 주위에는 주식, 부동산, 코인 등의 투자를 통해 소위 대박을 쳤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 했다.

'설마 나만 투자하고 있지 않나'라는 조바심 속에 영끌하여 뒤늦게 투자의 대열에 올라타는 사람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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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가 되며 미국이 본격적으로 금리를 상승시키며 양적 완화가 아닌 양적 긴축 정책을 펼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변하였다. 주식, 부동산, 코인, 채권 등 돈이 몰렸던 곳이면 예외 없이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전례 없는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많은 레버리지를 일으킨 사람에게는 인고의 세월이 시작된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썩 유쾌한 경제 상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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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언급한 투자 방법들은 투자의 시작이 되는 시드 머니가 필요하다.

이를 다른 방법으로 표현한다면 '유형자산'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된다. 투자의 방법에 따라 필요한 시드 머니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시드 머니를 모으는 과정에서 좋은 기회를 놓치거나, 혹은 시드 머니를 무리한 대출에서 확보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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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을 해보자!!

한계가 없다고 할 수 있는 우리의 두뇌를 활용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면 이를 통해 재테크의 한 방안으로 만들 수 있다. 바로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특허'가 좋은 예이다.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불편하거나 어떤 제품을 쓰면서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누구나 많이들 하지만 그다음 단계를 진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느낌만 속으로 생각하거나 간직했다가 기억에서 잊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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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를 위해서는 이다음 단계의 진행이 필요하다. 바로 '아이디어의 구체화'가 필요한 것이다.

입사 초에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특허를 썼을 때 만만하게 봤던 아이디어의 구체화가 생각보다는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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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고 추상적인 생각을 문자나 그림 형태로 구체화하여 정리하는 것이 그만큼 쉽지 않음을 깨달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특허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술적 관점에서 이러한 구체화 및 이전 기술과의 차이점,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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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이라고 하면 막연히 광범위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사고가 발명을 어렵게 느껴지게 하는 요인입니다. 완전체 중에 특정한 부분의 개선, 개량도 발명이고 특허가 됩니다. 쉽게 생각해야 합니다. 학생이나 주부들이 생활 속 불편함을 수정하는 발명을 하고 특허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대박을 터트리기까지 합니다."



뉴스를 보면 종종 특허 관련 소식을 접하게 된다.

개인이 기업에 특허를 팔아서 큰돈을 벌었다던가 또는 특허 사냥 기업이 대기업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걸었다는 등의 소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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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소식들이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특허는 개인이나 기업에게 있어서 굉장한 장점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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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요즘같이 구글이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IT 기업이 각광받는 기술 산업 시대에서는 기업의 특허 출원이나 보유량이 그 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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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업의 특성을 대변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 기업의 진입 장벽을 높이고 국가나 다른 회사의 투자를 받기도 보다 용이해진다.



일반인에게 생소한 개념이었던 저작권도 요즘은 많이들 알고 있다.

책에서는 폰트에 대한 저작권을 언급하고 있지만 우리가 많이 접하는 노래에 대해 살펴보자.

요즘 TV 여러 프로에서 작사, 작곡가들의 예상보다 훨씬 큰 저작권료 수입 얘기를 접하며 나도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었고 아마 앞으로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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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은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 생각 등을 표현한 창작물로써 독점적, 배타적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정의되어 있다. 이 정의를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인간의 사상, 감정, 생각들은 지구상에 살아가고 있는 인구 전체만큼의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서두에서 얘기한 구체화가 가능하다면-물론 쉽지는 않겠지만-저작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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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는 우리가 평상시에 생각했던 것보다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특허나 저작권을 통해서 돈을 버는 사람은 특출난 몇몇 사람들만의 점유물이 아닌 것이다. 경제 상황이 여러모로 어수선하다. 재테크의 수익률을 차치하고서라도 투입하는 자본 없이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을 앞으로는 적극 고려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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