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즐거운 일인가? 기분 좋은 일인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인가? 내 마음에 물어봅니다.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의 일상에는 ‘마음이 즐거운 일, 기분 좋은 일, 정말 하고 싶은 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해야 하는 일’이 더 많은 법이니까요. 그렇다고 느닷없이 좋아하는 일, 기분 좋은 일만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마음이 즐거운 일인가?’ ‘전혀 아니다. 즐겁기는커녕 하기 싫은 일이다.’ 이렇듯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이 또한 마음과의 대화입니다.
일 = 고생, 괴로움과 일맥 상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먹고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아니 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말한다. "자기가 좋아하고 즐거운 일을 하라고"
나도 적지 않은 기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한두 번 해본 게 아니지만 결국은 아직 여기서 버티고(?) 있다. '용기가 없다', '자기 계발(발전)의 의지가 없다'라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겠지만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나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즐거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데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조금이라도 즐거운 경험이나 기억의 파편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에서 시작해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