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仁者不可以久處約, 不可以長處樂. 仁者安仁, 知者利仁
(어질지 못한 사람은 곤궁함에 오래 처할 수 없고, 즐거움에 오래 처할 수도 없다. 어진 사람은 어짊을 편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어짊을 이롭게 여긴다)
짧게 끝날 줄 알았던 힘겨운 코로나 상황이 벌써 2년이 훌쩍 넘었고, 거기다가 요즘은 물가까지 오르며 우리 같은 일반인들의 삶은 고달픔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극단적인 사고나 범죄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여 언론에 오르내린다.
물론 이런 상황이 되기 전이나 혹은 상황이 이미 벌어졌을 때 범국가적인 혹은 사회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겠지만 결국은 삶이 곤궁하거나 고달프다고 느끼는 것은 개개인의 마음이다.
외부적인 환경의 변화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은 개인의 내면인 것이다.
"어진 사람이 된다면 우리는 외부 사물에 휘둘리지 않고 삶의 진정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즐거움은 내면의 것이기 때문에 가난하거나 부유하다고 해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