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공대생들에게 머리 아픈 과목 2개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 수학과 물리를 꼽을 것이다.
그중에서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물리다.
수학과 물리를 완전히 분리해서 얘기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지만, 수학이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수식이라 진입 장벽이 높은 반면에 물리학은 우리 주변의 실생활에 발생하고 관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운동, 현상, 상황 등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문이라 그나마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공부라는 것은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창 시절에 자칫 흥미를 잃고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미와 흥미를 유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물리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 흥미도를 높여주는 책으로 상, 하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권은 운동, 운동 법칙, 일과 에너지, 열현상 등을 다루고 있다.
몇 가지 흥미 있는 얘기들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