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자기 계발서나 세미나에서 흔히 '간절한 꿈을 가지라!'라고 말합니다. 간절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간절함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 수준을 알려면 해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도전을 반복해서 성취해 내면 그 간절함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에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목표를 숫자로 구체적으로 표현해서 도전하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하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목표나 행동을 숫자로 구체화하는 연습을 해본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 걷기를 생활해 보자는 항목으로 어느 정도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다. 스마트워치를 구매해서 하루 1만 보를 목표로 설정한 후 진행 경과를 계속해서 보여주니 확실히 동기부여가 된다. 거기다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으면 알림까지 날려주며 움직임을 독려한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는 자못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며 축하까지 해준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1주일, 1달의 누적 걸음에 놀라는 경우도 생긴다.
숫자로 표현되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달성 후의 성취감을 통한 선순환 구조는 다른 자기계발 항목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실행에 대한, 행동에 대한 첫걸음을 떼지 못한다면 변하는 것은, 발전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