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된다. 우변의 x가 0과 1 사이의 어떤 수 x0라고 하면, 우변의 값이 계산이 된다. 등식의 좌변은 x이므로 대입된 결과로 나온 값은 새로운 값 x1로 둔다.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계산을 하여 정확한 근삿값을 얻는 것이 컴퓨터의 연산 방식이다.
x0 = 0 이라고 하면
x1 = 1/4(0^2+1) = 0.25000
x2 = 1/4(0.25000^2+1) = 0.26563
x3 = 1/4(0.26563^2+1) = 0.26764
x4 = 0.26791, x5 = 0.26794, x6 = 0.26795, x7 = 0.26795 가 되고,
소수점 다섯 자리까지 값의 차이가 없으므로 x=0.26795의 근삿값을 가짐을 알 수 있다.
이 책에 담겨있는 여러 가지 수학 이야기를 통해 수학은 우리 생활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수학자들만 연구하는 고리타분한 학문의 영역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아이에게 '그냥 공부해'라는 막연한 지시와 지도가 능사가 아니라 왜 해야 하며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자 몫임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