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나이가 되고 보니 종종 아니 자주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내가 무엇을 위해 지금껏 달려왔는가? 무엇을(어떤 것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가? 등의 질문 말이다.
치기 어렸던 시절 남들보다 괜찮은 재능을 가졌다고 잠시나마 자만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니 특출난 재능이 아니라 나도 지극히 평범한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목표가 자꾸 돈으로 수렴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답답한 적이 많다. 돈을 목표로 잡을 수는 없고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 된 것 같다.
우리가 선택한 인생은 아니지만 이왕 태어났으니 좀 더 보람 있고 행복하게 사는 게 좋은 것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