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 조금 있는 편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인생의 커다란 즐거움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 건강을 위해 식탐을 줄이고자 하지만 잘 되지는 않고 있다.
아침을 먹지 않고 1일 2 식을 한 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체중의 변화가 거의 없는 걸로 봐서는 나머지 끼니에서 섭취하는 칼로리가 적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질병의 큰 원인 중의 하나가 영양 섭취 과다로 인한 것임을 보여주는 통계가 많이 있다. 산업과 기술의 발달로 그 어느 때보다 풍족하고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풍족함이 도리어 건강에는 독으로 작용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끼니 뿐만 아니라 간식도 자주 먹고 배가 고프지 않아도 습관처럼 끼니는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보다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거기다가 시간이 없어서 간편하다는 핑계로 패스트푸드 섭취가 늘어나면서 영양 섭취도 불균형 상태를 이룬다.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는 말도 있듯이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식사에 신경을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