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소통은 어떤 관계에서도 중요하지만 특히나 회사 업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책에서는 소통의 3단계로 무엇을, 왜, 어떻게를 얘기하고 있다. 참 중요한 항목이지만 막상 많은 직장인들이 놓치고 있는 항목이기도 하다.
주변에 일 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저 세가지 항목이 간단, 명료하여 상사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해주고 그럼에 따라 자기가 주장하는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한 설득력을 극대화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의 사람들은 데이터는 여기저기 끌어 와서 덧붙이곤 하지만 정작 소통의 3단계가 불명확하고 모호한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역시나 대화의 핵심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눈높이로 얘기하는 데 있다는 것임을 한 번 더 주지하게 된다.
어린 자녀라고 하더라도 그들을 하나의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해 주고 가르치려는 태도를 지양하며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주는 것. 직장에서는 상사가 궁금해하고 듣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 그들의 위치에 있다고 가상으로 설정해서 소통의 3단계를 명확히 하는 것 말이다.
기술과 노하우는 멀리 있지 않은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