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의 혼란을 생각보다 빠르게 정리하는 듯한 분위기지만 아직까지 관광업 면에서는 갈 길이 멀다.
여행지에 가면 백신을 맞춰주거나 백신 여권을 통해 안정성을 증명하는 등 여러 가지 방안이 전 세계적으로 논의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집단 면역이 갖춰지지 않는 이상은 예전만큼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지는 못할 것 같다.
아이가 크면서 TV에 나오는 외국의 멋스러운 풍경을 볼 때마다 가고 싶다는 얘기를 하곤 하는데 언제쯤 맘 편히 갈 수 있는 그날이 올까?
이 책 <<도전! 나 홀로 세계 여행>>은 공직 생활을 명예퇴직한 저자가 2009년부터 작년까지 평상시 꿈꿔왔던 해외 배낭여행을 경험하고 남긴 생생한 여행기이다. 지금까지 방문한 나라는 100여 개 국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압축하여 13개 국가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