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윈7 BIGWIN7 - 삶의 7가지 영역의 성공법칙, 개정판
김세융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공이란 과연 무엇일까?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이라는 목표를 이루길 바라지만 정작 그 열매를 취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매년 수십 종류의 성공에 대한 서적이 나오는 것만 봐도 그것을 이루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성공이란 작게 생각해 봐도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고 크게 생각해 봐도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다. 어릴 때만 하더라도 작은 놀이를 하며 목표한 바를 이루면 '성공'이라고 외치지만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고 나서는 그런 작은 것들은 하찮은 것들로 여겨 더 이상 '성공'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는다.

​

작은 성공을 발판 삼아 성공 학습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으면 분명 보다 큰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많아질 텐데

사람들은 너도나도 '인생 뭐 있어. 한 방이지!'를 외치면 큰 성공만 좇아간다.


자본주의 사회,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지면서 성공의 가장 큰 잣대는 그 사람이 과연 얼마만큼의 부를 소유하고 있느냐가 되어버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넘쳐나며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원자재 등 여러 자산의 급등을 연출하고 있다. 투자하지 않은 사람만 바보 같다며 소위 '벼락 거지'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모든 사람이 돈, 돈, 돈을 외치고 있는 이 시점에 과연 돈만 많이 가지면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

위의 그림은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삶의 7가지 영역들이다. 책 제목의 7이 의미하는 바와 같다. 역시 재정적인 것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가장 상단에 위치해 있는 것 같다. 나머지 6가지 영역도 같이 살펴보자. 직업, 인간관계, 건강, 여가, 개인 성장, 기여 등 우리가 평상시 별로 중요하다고-돈에 비해-잘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이지만 하나라도 결핍 또는 결여된다면 삶에서 성공을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성공학 트레이닝에서 활용하고 있는 워크시트 중의 가장 첫 번째 항목이다. 첫 번째라는 것은 순서 상의 가장 앞이라는 의미와 함께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도 된다.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내 삶의 목표'가 무엇인가를 정확히 정의하는 것이다.

​

이 단계만 확실히 정의할 수 있다면 성공의 절반은 이뤘다는 생각이 든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삶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그리지 않기 때문에 그곳(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을 설정할 수 없고 길을 모르니 그저 정처 없이 방황하게 되는 것이다.

​

성공한 사람들의 책만을 그저 답습하며 그들의 성공 신화만을 부러워해서는 아무런 변화가 생길 수가 없다. 무엇이 됐든 간에 첫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꼭 해야만 한다. 그래야 변할 수 있는 것이다. 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믿음 속에서 첫 계단을 밟아라.

계단 전체를 볼 필요는 없다. 그냥 첫 계단을 밟아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