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지면서 성공의 가장 큰 잣대는 그 사람이 과연 얼마만큼의 부를 소유하고 있느냐가 되어버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넘쳐나며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원자재 등 여러 자산의 급등을 연출하고 있다. 투자하지 않은 사람만 바보 같다며 소위 '벼락 거지'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모든 사람이 돈, 돈, 돈을 외치고 있는 이 시점에 과연 돈만 많이 가지면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위의 그림은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삶의 7가지 영역들이다. 책 제목의 7이 의미하는 바와 같다. 역시 재정적인 것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가장 상단에 위치해 있는 것 같다. 나머지 6가지 영역도 같이 살펴보자. 직업, 인간관계, 건강, 여가, 개인 성장, 기여 등 우리가 평상시 별로 중요하다고-돈에 비해-잘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이지만 하나라도 결핍 또는 결여된다면 삶에서 성공을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