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모 개그맨이 안타깝게도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누구보다 밝았고 힘든 사람들에게 격려와 위안과 희망을 주던 그녀였기에 회사에서 비보를 접하고 잠시 먹먹했었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고도성장기를 지나며 6.25의 잿더미 속에서 누구보다 빨리 선진국의 문턱에 진입했고 이제는 K-POP, K-방역 등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문화와 시민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외형과 물질적인 부분에만 치중하다 보니 내면과 정신적인 부분을 간과해서 발생한 일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코로나 블루'까지 더해져 너무나도 힘든 시기. 이제는 스스로 자신의 내적인 부분을 돌아봐야 할 시기임은 분명해 보인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쉽고 유용한 방법 중의 하나는 바로 앞서서 인간의 심리를 연구했던 학자들의 말에 귀 기울여 보는 것이다.
이 책 <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은 심리학자 35명의 명언 700 개를 5개의 파트로 나눠 구성하였다.
- 파트 1: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 (마음속에 숨겨둔 무의식과 잠재력)
- 파트 2: 불쑥 튀어나오는 우리의 본능 (인간 행동 심리학에 대한 모든 것)
- 파트 3: 그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 (개인과 집단은 다르다, 사회심리학)
- 파트 4: 무거운 마음에서 벗어나는 법 (심리치유와 마음 챙김의 비법)
- 파트 5: 함께 사는 세상, 나만의 관계망 만들기 (관계와 대화법에 대한 심리학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