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읽기는 누구나 한 번쯤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천은 잘 안된다.
많은 분량과 복잡한 내용 및 서사 그리고 요즘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구어체가 아닌 문어체 위주다 보니 시작은 했지만 끝맺음까지는 끈기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이 책 내 맘대로 고전 읽기는 이러한 부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동서양의 열세 가지의 고전을 저자 나름의 해석과 상상을 통해 풀어서 설명해 준다. 단순히 줄거리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저자의 생각과 철학이 담겨 있어 색다르게 접근할 수 있다.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고,
1부는 서양 고전, 2부는 동양 고전을 다루고 있다.
서양 고전 부분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그리스 비극, <역사>, <변신 이야기>,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의 7가지 고전을 소개하고 있다.
동양 고전 부분에서는 <사기>, <열국지>, <초한지>, <삼국지>, <삼국사기>, <일본서기>의 6가지 고전을 소개하고 있다.
◆ 호메로스 <일리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