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역량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현재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영어 회화 능력이다.
몇 년 전에 예상치 못하게 업무가 바뀌면서 외국 바이어들을 상대하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한국 고객들을 상대하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 모든 준비를 영어로 해야 되니 준비도 몇 배, 스트레스도 몇 배, 미팅 후의 피곤함도 몇 배가 되었다.
미팅에 같이 들어온 직장 동료 중에 영어 회화가 능통한 사람이 있는데 그를 보다보며 부러움도 부러움이지만 어떤 뇌구조를 가지고 있길래 2개 국어를 능통하게 할 수 있을까 궁금해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궁금증에 대해 연구한 책이라 다른 어떤 분야보다 관심이 많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