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GRITY NEW YORK VOL.2
정인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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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가을은 아마 영원히 잊히지 않을 시간일 것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탄 날. 개인적인 여행이 아니고 회사 출장으로 가는 것이긴 했지만 목적지가 미국이었기에 묘한 기대감과 설렘이 인천 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계속되었다.

목적지는 지금 소개하는 뉴욕이 아닌 근처의 보스턴이긴 했지만 궁금하고 동경했던 미국이었기에 그 기대감과 설렘이 대단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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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New York Integrity는 Vol2로 Vol1은 2년 전에 출간된 책이다.

1권이 뉴욕에 대한 개관과 소소한 감동을 주는 여행 에피소드를 다뤘다면, 이 책은 뉴욕의 대표적인 전망대와 공원 및 유명 스테이크 식당, 펍 그리고 자연 경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뉴욕의 5개 구역이다. 영화, 드라마에도 많이 등장하는 익숙한 지명들이 많다. 브롱크스, 맨해튼, 퀸즈, 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가 바로 그것이다.



세계 최고층의 지위는 예전에 물려줬지만 아직까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주는 묵직함은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킹콩', '러브 어페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등 유명 영화의 단골 배경으로 뉴욕의 가장 명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유명한 공원인 센트럴 파크를 필두로 뉴욕은 일반적인 대도시에 비해 많은 공원을 품고 있다. 특히 센트럴 파크는 남북의 길이가 약 4km, 동서의 폭이 약 800m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뉴욕 스테이크라는 말이 있듯이 뉴욕은 스테이크로도 유명한 도시이다. 그중 가장 유명한 피터 루거 식당은 개업한 지 130년이 넘은 기나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디저트와 펍 또한 유명한 곳이 뉴욕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장소는 파이브 리브스, 모겐스턴스 파이니시트 아이스크림 및 맥솔리스 올드 에일 하우스, 브루클린 브루어리 등이다.




캐나다와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도 빼놓을 수 없는 뉴욕의 명소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뉴욕에 방문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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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의 사진이 많아 사진첩에 가까운 한 편의 여행 에세이가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부쩍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랜선 여행은 이제 그만하고 실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다시 한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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