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러스 - 1% 부의 시크릿을 더하는 17가지 법칙
조성희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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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사할 때 개인적으로 가진 목표가 있다.

40대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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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까지는 경제적 자유와는 거리가 먼 상태이지만,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다. 과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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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질문이지만, 참 풀기 어려운 숙제이다. 과연 이 책은 부자가 되는 근원적인 방법에 대한 어떤 고찰을 보여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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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자의 약력이 이채롭다.

성공 철학으로 유명한 나폴레온 힐의 계승자인 밥 프록터의 유일한 한국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한다.

부자가 되고 싶거든 부자 친구를 두어라는 말이 있듯이 성공한 사람을 지근거리에서 오랫동안 지켜봐 온 사람이면 분명히 차별화된 얘기를 들려줄 수 있으리라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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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게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1막: 부자가 되지 못하는 진짜 이유

2막: 보이지 않는 힘

3막: 행복한 부자로 가는 심플하지만 확실한 17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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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책의 첫 번째 메시지부터 강렬하다. 누구나 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데 사실은 부자가 되고 싶지 않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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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도 부자가 되기를 거부한다. 잠재의식 안에 부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 부정적인 정보들을 수두룩하게 쌓아놓고 있다. 단지 그 점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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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면적인 의식 속에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실제 잠재의식 속에는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이겨낼 수 없어', '성공한 저 사람은 나와는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을 거야?'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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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것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갈망이 대단히 명확하다. 그들은 우주에 혼란스러운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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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말이다. 사실 부자란 것은 참으로 추상적인 말이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자에 대한 구체적인 설정을 하고 있을까? 정확히 몇 억을 갖고 싶은지, 집을 몇 채 갖고 싶다든지, 땅을 몇 평 갖고 싶다든지 그리고 돈을 가지게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사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이런 사람들이 적다는 얘기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갈망이 엄밀하게 얘기해서 적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보이지 않는 힘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의 힘이 휠씬 더 강력하다. 보이지 않는 땅속 사과 씨앗이 보이는 땅 위 사과 열매를 창조한다... 우리의 생각이 감정을 낳고, 감정이 행동을 낳고, 행동이 결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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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식 안으로 들어오는 정보가 무엇이든,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해보면 그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누가 비난하거나 비판해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과 확신의 소유자들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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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든 진실이든, 거듭 되풀이해서 반복적으로 생각하면 결국엔 그 사람은 신념이 되는 것이다. 자신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그리는 그대로의 사람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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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그마한 사과 씨앗이 커다란 사과나무가 되어 수많은 사과 열매를 맺는 기적을 창조하듯이 우리 삶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훨씬 더 많이 작용하는 것 같다.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잠재의식, 그 잠재의식을 힘을 믿고 의식 세계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확신을 가지며 늘 그것과 함께 하는 삶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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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부자로 가는 심플하지만 확실한 17법칙

"지금 내가 가진 것들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집에 살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불평만 한다면, 그 부정적인 마음이 지배하는 감정을 스스로 발산하고 다니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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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일이 있는가 하면, 그럭저럭 좋아하는 일도 있고, 정말 사랑해서 미치도록 좋아하는 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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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자기 분야의 전문가다. 중산층은 자기 분야를 어는 정도 알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 분야를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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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당연히 자기 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바라보게 되겠지만, 현재의 자기 위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끼니 때마다 먹다 남겨 음식물 쓰레기로 가는 음식들이 누구에게는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소중한 식사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작고 보잘것없는 집 한 채가 누구에게는 비바람과 짐승을 피해서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생명의 안식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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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여 부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들이다. 부를 쫓다 보니 부자가 된 것이 아니고 자기 일에 몰입하여 전문가의 역량을 갖게 되었을 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과연 우리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면서 자기 일에 전문가가 되고자 얼마나 노력했을까? 그것이 아니더라도 부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해 보기라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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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 서적들을 보면 분명히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그것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반드시 그리고 꾸준하게 실천하는 바로 그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러한 메시지를 이 책에서도 분명하게 그리고 다시 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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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없었던 긍정의 메시지가 갑자기 생길 리는 만무할 테니, 이 책을 곁에 두고 계속 반복하여 나를 세뇌시킬 생각이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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