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속의 면역력을 깨워라 - 면역력의 오해와 진실
이승남 지음 / 리스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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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인해 건강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세계 각국의 유수의 제약사들이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전력투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상용화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럼에 더욱 면역력의 중요성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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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은 글자 그대로 역병, 즉 전염병을 면하게 하는 힘을 말한다.

신체의 1차 방어선은 피부와 점막이고, 2차 방어선은 바로 백혈구이다. 1차 방어선이 무너져 적이 2차 방어선에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그래서 작금의 코로나 상황에서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가 그렇게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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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면역력은 당연하겠지만 균형을 잃으면 그 힘도 떨어진다.

그것들은 바로 습관, 영양, 환경의 불균형이다.

습관: 과식, 수면 부족,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영양: 비타민, 미네랄 부족 등

환경: 환경호르몬, 중금속, 미세먼지 등에 노출되는 것



이러한 면역력은 강할수록 좋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면역력이 지나칠 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 바로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인데, 과도하게 예민해진 면역력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정상적인 세포나 조직을 공격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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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앞에서 언급한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면 된다.

바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영양을 관리하며 안 좋은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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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개선

-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10~30% 정도 떨어지므로 체온 유지에 신경 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유산소 운동이다.

- 단순 수면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야 할 때 충분히, 깊게 잘 수 있도록 한다.

- 과식은 피하고 식사는 즐겁게 한다.

- 목과 척추를 바로 세운다.

-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등 운동을 꾸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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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관리

- 보이지 않는 면역 지킴이인 필수 미량원소의 섭취에 신경 쓴다.

음식물로 섭취가 어려운 부분은 영양제를 활용한다. (비타민, 오메가3,6,9, 셀레늄, 프로바이오틱스 등)

- 면역을 높이는 식사가 일상이 되게 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항균, 항염, 항암효과의 최강자인 마늘, 필수 영양소를 고루 갖춘 현미, 항산화 식품인 버섯,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강황 등을 자주 섭취할 수 있도록 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제철 식품은 자연이 준 선물이므로 빠지지 않고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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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는 방법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힘든 상황 속에서 자기 몸을 챙겨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주지하고 오늘부터 면역력에 신경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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