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산행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답답한 일상이 지속되며 산행에 대한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기 블로거이자 산행과 여행을 즐기며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올 초에는 설악산의 사계와 야생화에 대한 책을 내기도 했는데 이 책에서는 어떤 산과 명소를 다루고 있을까?
책에는 총 15군데의 산과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익숙한 지명은 관악산, 통영 소매물도, 지리산, 한라산 정도일 뿐 나머지는 모두 낯선 지명들이다.
익숙한 장소가 주는 편안함도 있겠지만 여행은 모름지기 낯섦에 대한 신선함이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