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는 하버드 성공 수업 - 하버드에서 강조하는 성공을 위한 자기관리법
류웨이위 지음, 이재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하버드는 누구나 다 아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이다.

미국 정부의 싱크 탱크로 불리며 전 세계 부호들을 가장 많이 육성한 대학이다. 지금까지 모두 8명의 미국 대통령과 40명의 노벨상 수상자, 그리고 30명의 퓰리처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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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하버드에서 강조하는 자기 관리 수업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우수한 자기 관리는 한 사람이 사회적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기초가 되고 이는 성공으로 가는 가장 첫 단계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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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하버드에서는 자기 관리와 관련해서 어떤 가르침을 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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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약력이 이채롭다. 중국의 산시 사범대학에서 교육과학 기술을 전공하고 현재 대학 강사로 13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하버드 출신도 아니며, 중국에서만 공부한 걸로 보이는데 10여 편의 교육 관련 학술논문을 썼다고 하니

자료를 통한 분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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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살펴보자.

책은 총 24강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제력 기르기, 정서 통제, 욕망 통제, 잠재력 기르기, 인내심 기르기, 의지력 키우기,

계획 세우기, 시간관리, 스트레스 대처법 등 성공과 관련된 24가지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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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는 완벽한 사람이 되기 위한 강요가 아니다. 한 가지 실수라도 범해선 안 된다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자기감정을 자제하고 제어하려는 개념일 뿐이다. 절제된 사고와 행동으로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행동을 하도록 돕는다.... 감정과 이성을 강력한 통제로 압박하는 게 아니라 적절한 조절로 높은 성과를 거두게 하는 것이다'

--> 자기 관리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사람인만큼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후회할 수 있다. 단지 그것을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게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빈도를 줄이는 것. 이게 바로 자기 관리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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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순탄치 못하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은 대개 사고의 판단력을 환경에 내어준 경우이다. 환경에 잠식되어 자기 역할의 숨구멍을 스스로 막아버린 것이다. 그들은 불평을 늘어놓고 불만을 쌓는다. 좌절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지 않는다. 언제나 외부환경의 문제로 실패를 맛보았다고 푸념을 늘어놓는다'

--> 보다 젊었을 때는 운명론을 크게 믿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만족하지 못하는 현실을 접하게 되면서 뭔가 환경, 운명과 같은 외적인 부분에 그 원인을 돌리게 되는 것 같다. 과거에 내가 했던 생각과 행동들이 무수히 많이 쌓여 현재의 나와 나를 둘러싼 환경을 만들었을 것이다. 푸념은 자기 위로 그 이상은 아닐 것이다. 자기에게서 원인을 찾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는 것. 그것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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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범죄학자 프리드리히는 분노의 자극이 극에 달하면 누구든지 살인자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자제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단지 그런 상황에 부딪히지 못한 것뿐이라고 단언했다.. 이 주장이 놀라운 이유는 누구든지 분노가 치밀면 살인이라는 어마 무시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데 있다'

--> 살인이라는 것은 자기 제어를 못하는 사람이 저지르는 범죄로 생각했는데 그것과 반하는 내용이라 조금은 놀라웠다. 묻지 마 범죄, 보복 운전 등 충동을 자제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범죄가 점점 늘고 있다. 책에서는 이러한 충동은 지뢰와 같아서 스치기만 해도 모든 것을 없애버릴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공감 가는 내용이다. 충동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는 없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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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일을 21일 이상 반복하면 습관이 되고, 90일을 반복하면 완전한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 마찬가지로 한 가지 생각을 21일간 반복하면 습관적인 생각으로 변한다. 에베레스트를 최초로 정복한 뉴질랜드 산악인인 에드먼드 힐러리는 어떻게 세계 최고봉을 오를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제가 진정으로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라 제 자신입니다라고 말했다'

--> 습관에 관한 책은 무수히 많다. 여러 가지 방법론들이 많지만 결국은 자기가 스스로 실천해서 습관으로 만들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매일 실천하는 것이 있다. 최소 90일은 해보고 성공이냐 실패냐를 논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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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성공을 보장받고 싶다면 하루, 한 달, 1년, 5년, 혹은 10년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관리하자. <시간과 생활의 컨트롤 법칙>의 저자 앨런 라킨은 저서에서 계획이 부족하다는 것은 실패를 계획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 계획이 부족하다는 것은 실패를 계획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내용이 참 의미 깊게 다가온다. 이것저것 재지 않고 당장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적절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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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구체화시키고 잘 정리해 놓은 것 같다.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어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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