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의 하나는 바로 대화이다.
대화를 시작으로 해서 인간관계가 시작되고 잘못된 대화로 인해 인간관계도 끝나기도 한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책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고 간결하고 표현하고 상대방이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적절한 말투가 필요하다.
▶ Part1: 대화를 잘 하려면 대화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되도록 짧게 요점만 말하라
- 상대방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라
- 위기일수록 긍정적으로 말하라
- 토론에 꼭 이겨야 할 필요는 없다
'일방적으로 혼자만 떠드는 말은 더 이상 대화가 아니다. 성공적인 대화법은 듣기와 말하기를 7:3으로 하는 것이다'
--> 대화의 스킬이 부족한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일방적으로 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직장상사이든 부하직원이든 간에 대화의 시작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새겨본다.
▶ Part2: 일만 잘하는 상사보다 능력 있는 상사의 말투 가이드
- 상대에게 충분히 말할 시간을 줘라
- 반대를 반대하지 말자
- 사실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 누구나 장점은 있다. 찾아보자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이다
'요즘 유행하는 말 중에 라테는 말이야... 가 있다. 바로 꼰대들이 나 때는 말이야... 하고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이야기할 때 쓰인다'
--> 꼰대가 요즘 유행하며 Latte is Horse라는 숙어 아닌 숙어가 회자되고 있다. 참 재밌는 표현이다. 일 잘하는 상사들은 현재의 문제점을 정확히 보고 적절한 해결안을 제시하는 사람이지, 맨날 과거의 영광(영광이 있었는지도 모를)을 얘기하며 자기 자랑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아닐 것이다. 꼰대로 불릴 나이가 되면서 나도 부지불식간에 이런 대화를 구사하고 있지는 않는지 조심해 볼 일이다.
▶ Part3: 일뿐만 아니라 두루두루 잘 지낼 수 있는 말투 가이드
- 평소에 호감을 사도록 하라
- 말할 때 눈빛, 손짓, 몸짓도 신경 써야 한다
- 신선한 유머로 분위기를 주도하라
'우리들의 행동은 이성적인 것과 동시에 좋은 감정, 나쁜 감정에 지배되는 경우가 많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그 사람의 말이라면 고려해 볼 것조차 없다고 한 발자국도 움직이려 하지 않던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말에는 아 그래! 자네 말이라면.. 하고 간단히 OK 해버린다. 전자는 평소에 말하는 사람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지 않고 있는 것이며, 후자는 말하는 사람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유관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경우가 자주 있다. 물론 처음 만나는 사람을 설득해서 일을 같이 하는 경우는 쉽지 않겠지만 예전에 인연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평상시의 관계로 일의 진행 속도에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자기와 관계된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겠지만 적은 만들지 말자는 다짐을 늘 상기시킨다.
▶ Part4: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9가지 대화 습관
-귀를 열면 마음도 열린다
- 성공한 사람의 태도를 배워라
-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라
- 자신에게 투자하라
- 상대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얻어내라
'대화의 기본은 1,2,3 법칙을 잘 따르는 데에 있다. 자신이 한 번 말하고, 상대방이 하는 얘기를 두 번 듣고, 상대방의 말에 세 번 맞장구를 치는 것이다'
--> Part1에서 나왔던 듣기가 다시 한번 언급되고 있다. 이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뜻일 것이다.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자기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 수밖에 없을 것이다.
▶ Part5: 스티브 잡스처럼 PT 하는 방법
- PT에서도 유머는 중요하다
- 칭찬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 상대가 어떤 취향인지 파악하라
- 감성을 자극하는 말을 하라
- 매너가 좋은 사람이 말도 잘한다
'스티브 잡스는 제품 설명을 하거나, 미래사회의 IT 혁명을 이야기할 때 항상 두 가지 이상의 대안을 제시하고 선택하게 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을 통해 신세계를 경험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처럼 심심하게 살 것인지, 선택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이 여러 차례 이어진다.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 회사에서 보고를 잘 하는 사람을 유심히 살펴보면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팩트는 기본으로 깔고 가면서 감성적인 부분을 잘 터치한다. 보고를 잘한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덤으로 자신의 주장을 별다른 논쟁 없이 쉽게 관철한다. 따라 하려고 하지만 쉽게 되기는 확실히 어려운 부분이다.
책에서 얘기하는 많은 항목들은 이미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보고나 회의 등의 이벤트를 앞두고 현재 자기의 말투 수준이 어떤지 체크해 볼 수 있는 체크 리스트로써 충분한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적극 활용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