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섭리건강법
예산 이상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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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단어다.

건강에 자신 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큰 병치레 없이 지내와 나름 건강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드니 만성피로와 어깨, 등 결림 등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서 직접적인 불편은 없지만 뭔가 활기찬 생활을 하기에는 부족한 건강 상태가 되어 버렸다. 역시 건강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맞다.

관리를 하지 않으면서 건강하길 바라는 것은 공부 안 하면서 공부 잘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 책은 자연섭리건강법을 수십 년간 연구한 저자가 천연물을 이용한 맞춤형 처방 및 식품과 천연물의 습성을 이용하여 건강한 삶의 영위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공통적인 요소인 소화/기초 체온 향상/숙면 및 안정/세포막 재생을 기반으로 하여 해독 작용을 통하여 피를 맑게 하고 림프, 혈류 순환을 개선하며 육체적, 정신적인 비움을 통해 면역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면역 기능 강화를 통해 결국 만성 질환과 대사성 질환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자연섭리건강법의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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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한 핵심적인 내용은 평상시에 바른 먹거리(식품)를 먹고 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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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동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의약품과 먹거리는 근원이 같은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인스턴트식품이 넘쳐나고 유해한 식품이 많은 현실에서 편의성과 미각의 욕구만을 쫓아 유해한 식품을 먹게 되면 건강이 안 좋아질 것은 자명한 이치다. 특히 개인적으로 당 섭취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간식을 같이 먹게 되고

당의 치명적인 이끌림에 나도 모르게 과잉섭취하게 되는 걸 보면 그 중독성은 참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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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와 함께 중요하게 관리해야 할 것은 바로 생활 습관이다. 운동 부족, 사무실에서 항상 앉아 있는 고정된 자세, 지속적인 스트레스 누적, 부족한 수면 등 건강에 위해 요소인 습관들은 참으로 많다. 특히 어깨, 등 결림은 모두 앉아 있는 자세에서 기인한 것 같다. 되도록이면 엘리베이터를 이용 안 하고 걸어 다니려고 노력하지만 앉아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다 보니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다. 그리고 수면의 개선도 필요한 것 같다. 퇴근 후에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 위해 PC나 스마트폰을 만지다 보면 어느새 늦은 밤이 되고 지속적으로 부족한 수면을 취하는 것 같다. 생활습관도 안 좋은 걸 알면서도 쉬이 고쳐지는 않는 부분이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들>

<고혈압에 좋은 음식들>

<지방간에 좋은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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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아픔과

몸의 아픔

그리고 이로 인한 질병은

나를 살리고

나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

내 몸과 마음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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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질병은

무엇인가를 욕망하고 이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무리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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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무리했던 나를 돌아보고

내 삶을 돌아보고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휴식을 하라는 신호가

아픔과 질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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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아픔과 질병으로부터

도망가려 하기보다는

나를 새롭게 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거듭나는 계기로 활용하는

지혜로운 자세가 필요하다' (p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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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몇일간 고열로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고생하면서 현재 시국과 맞물려 몸고생, 마음고생을 했던 생각이 난다. 저자의 말대로 이건 몸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인 것 같다. 네가 잘못된 삶을 살고 있으니 바로 잡아라는 신호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건강한 삶을 위해 중요한 것은 바른 먹거리 섭취와 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쉽지는 않겠지만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게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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