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연섭리건강법을 수십 년간 연구한 저자가 천연물을 이용한 맞춤형 처방 및 식품과 천연물의 습성을 이용하여 건강한 삶의 영위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공통적인 요소인 소화/기초 체온 향상/숙면 및 안정/세포막 재생을 기반으로 하여 해독 작용을 통하여 피를 맑게 하고 림프, 혈류 순환을 개선하며 육체적, 정신적인 비움을 통해 면역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면역 기능 강화를 통해 결국 만성 질환과 대사성 질환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자연섭리건강법의 원리이다.
이를 위한 핵심적인 내용은 평상시에 바른 먹거리(식품)를 먹고 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의식동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의약품과 먹거리는 근원이 같은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인스턴트식품이 넘쳐나고 유해한 식품이 많은 현실에서 편의성과 미각의 욕구만을 쫓아 유해한 식품을 먹게 되면 건강이 안 좋아질 것은 자명한 이치다. 특히 개인적으로 당 섭취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간식을 같이 먹게 되고
당의 치명적인 이끌림에 나도 모르게 과잉섭취하게 되는 걸 보면 그 중독성은 참 대단한 것 같다.
먹거리와 함께 중요하게 관리해야 할 것은 바로 생활 습관이다. 운동 부족, 사무실에서 항상 앉아 있는 고정된 자세, 지속적인 스트레스 누적, 부족한 수면 등 건강에 위해 요소인 습관들은 참으로 많다. 특히 어깨, 등 결림은 모두 앉아 있는 자세에서 기인한 것 같다. 되도록이면 엘리베이터를 이용 안 하고 걸어 다니려고 노력하지만 앉아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다 보니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다. 그리고 수면의 개선도 필요한 것 같다. 퇴근 후에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 위해 PC나 스마트폰을 만지다 보면 어느새 늦은 밤이 되고 지속적으로 부족한 수면을 취하는 것 같다. 생활습관도 안 좋은 걸 알면서도 쉬이 고쳐지는 않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