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 유창해지는 영어회화
이수용 지음 / 반석출판사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회사 업무상 외국 기업 사람들과 일을 주로 하다 보니 영어를 쓸 일이 많다.

회화는 원어민이 아닌 이상 서로 어느 정도 레벨(?)은 감수하고 듣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답답한 것은 말하기 전 머릿속으로 작문은 할 때 동사나 동사와 연결되는 숙어를 몰라 난감한 경우 종종 생긴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회화에 자주 쓰이는 동사를 무조건 숙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교재는 올 컬러와 다양한 이미지, 폰트 종류와 크기로 시각적으로 쉽게 구별하여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동사별 첫 번째는 Intro Image를 보여주며 이 동사가 주로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주요 내용(Contents)과 Preview 부분에서 실제 예시 문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Sub-chapter에서 주요 내용(Contents)에서 다룬 동사의 심화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Review Exercise 항목에서는 해당 Chapter에서 학습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고 Futher Exercise에서는 익힌 동사로 영작문을 하여 학습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재는 크게 Basic과 Advanced 2개 Part로 나누어지며, Basic은 18개 Chapter, Advanced는 16개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각 Chapter는 5~7개의 Sub-chapter를 가지고 있다.


자주 사용하는 Take 동사에 대한 실제 교재 내용이다. 서두에서 소개했듯이 Intro Image로 시작하는 데 그림을 넣어 상황별로 쉽게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Intro Image 다음으로 Contents, Preview 항목이 이어지고 있다. Contents의 항목들은 이후 Sub-chapter로 연결되어 보다 상세한 부분을 학습할 수 있다.



Sub-chapter 학습 페이지이다. 동사에 대한 기본 설명, 기본 예시 문장, 간단한 영작문 Quiz로 구성되어 있다.


Sub-chapter 학습을 마치면 학습한 내용에 대한 Review Exercise로 이어져 잘 학습했는지 여부를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각 Chapter의 가장 마지막은 Further Exercise로 구성되어 있고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영작문 Quiz를 내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Review Exercise도 마찬가지지만 해답이 동일 페이지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서 심리상 답을 알지 못할 경우 해답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학습하는데 있어서 좀 아쉬운 생각이 든다. 각 Chapter 별 가장 후반부나 교재 뒤쪽에 별도의 page로 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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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직장생활에서도 이어지다 보니 요즘 영어교재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쓰임새에 따라 학습방법은 당연히 달라야 할 것이고 보다 원활한 회화를 위해 동사 숙지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 얼마전부터 이 교재를 이용해 동사를 숙지해 나가고 있다. 하루에 1개 Chapter를 익힐 경우 한달 정도면 마무리할 수 있는 분량이고 이후 계속해서 복습을 해 나간다면 비교적 단기간에 영어 표현의 주요 동사는 거의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본적인 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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