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기는 건 인간 본연의 성질이다. 효과가 좀 있다 하는 치료법들이 대부분 생각에 잠기기를 멈추고 실제로 행동을 취할 것을 강조하는 것도 그래서다. 어떤 대상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려면 실제 삶에서 그것을 경험해봐야 한다.
거미를 극도로 무서워한다면 -> 일부러 거미를 찾아내서 어떻게 되는지 보라!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 집에 처박혀 있는 대신 밖에 나가 사람들과 어울려 보라. 혹시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날지 누가 아나?
아무 일도 하기 싫다면 -> 무슨 일이라도 무조건 해보라. 꺼졌던 열정의 불씨가 되살아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