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소설등 매체에서 다루는 인공지능은 주로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다.

인공지능 VS 사람, 경쟁과 대립 구도로 그려지는데 주로 SF 장르다 보니 아직은 우리와는 동떨어져 있는

먼 미래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인식하고 있지 못할 뿐이지, 벌써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고 이에 대한

서로(?)간의 공존의 방향에 대해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관점에서 기업과 비즈니스맨 그리고 창업 준비까지 나아가서는 자녀 교육과

은퇴 준비, 정책 분야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폭 넓게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저자의 약력만 보고 딱딱한 기술 서적이 아닐까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기우였다. 누구나 가볍게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라 진입 장벽이 낮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가벼운 것 아니다.

직장인으로서 인공지능 시대에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힌트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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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맺음말과 같이 인공지능에게는 힘든 노동을 시키고, 인간은 자기가 좋아하는 행복한 일과 삶을 영위하는

공유와 상생의 유토피아적인 시대가 오기를 꼭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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