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0원으로 강남 건물주보다 월세 많이 받는 온라인 건물주로 산다
알파남(김지수) 지음 / 타이탄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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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티스토리도 같이 운영을 해보고 싶은데 좀 다른 주제로 운영해 보고 싶고 그럼 어떤 내용을 올리는 게 좋을지 몰라서 아이디만 만들어두고 쓰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티스토리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으로 티스토리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은 티스토리를 가입하는 방법부터 초기에 설정해야 하는 것들과 구글 최적화 세팅 방법, 애드센스 승인 조건 등을 알려준다. 초기에 세팅해야 할 것들을 모두 알려주고 애드센스 승인 조건에 맞는 글을 작성하는 방법과 어떻게 광고 수익을 받는지, 애드센스에 합격한 후엔 어떻게 세팅을 하는 게 좋은지에 대해 알려준다.

블로그 썸네일을 만드는 방법이나 상위 노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솔직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게 내가 쓴 글이 상위에 노출이 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접속을 해야 수익도 날 수 있는데 이 방법을 잘 몰라서 매번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하는 건지 몰라 일단 꾸준히만 써보자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했는데 내가 이제까지 쓴 글이 수익이 될만한 글은 아니었던 것 같아서 살짝 씁쓸하기도 했다.

솔직히 이제까지 본 티스토리 운영 관련 영상의 대부분은 강의 광고만 있는데 너무 비싸서 이걸 그냥 결제해서 보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되었다. 근데 기초부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까지 전부 설명해 주어 좋았던 책이다. 무엇보다 저자가 애드센스로 하루 최고 수익 3,200만 원, 한 달 최고 수익 7억 4,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한다. 블로그로만 저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하고 나도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을 잘 사용해서 내가 관심 있는 분야로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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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 출제포인트로 4주만에 합격하는 이패스 SQLD
한종구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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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QL은 데이터베이스를 직접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언어이다. 그리고 SQL의 개발자를 SQLD라고 한다. 요즘 AI로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게 되면서 IT 분야가 많은 사람의 관심 분야가 되었고 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하나씩 꼭 취득하는 추세이다. 나도 뒤처지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SQLD를 공부하게 되었다. 또 SQLD는 IT 관련 직업뿐 아니라 일부 공기업에서 가산점을 주는 자격증에 속해있기 때문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면 언젠가 쓸 수 있으니 따두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이패스에서 출간한 44개 출제포인트로 4주 만에 합격하는 이패스 SQLD는 책 제목과 같이 2개의 과목을 44개의 출제포인트로 요약한 책으로 4주 만에 끝낼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2개의 과목을 44개의 출제포인트로 요약했다고 해서 합격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고 이 부분만 제대로 외워도 합격할 수 있다고 한다.

데이터베이스 공부를 할 때 보면 양이 많아서 이걸 언제 다 공부할 수 있을까? 좀 답답했는데 정말 필요한 부분만 딱 요약해서 나온 책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필요한 부분만 요약된 책을 원하거나 단기간에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개념 -> OX 문제 -> 연습문제 -> 최종 모의고사 순으로 공부할 수 있고, 마지막에 출제포인트를 정리해둔 부분이 있다. 개념을 먼저 보고 익힌 후 OX 문제를 풀어서 내가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보고 다시 개념, OX를 반복하다가 연습문제가 나와서 내가 공부한 것들을 잘 기억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문제가 많아서 좋았고, 최종모의고사가 3회분으로 150문제가 있어서 문제를 많이 풀어볼 수 있는 게 좋았다. 문제를 다 푼 후에 44개 출제포인트 부분에서 어느 포인트가 더 자주 나오는지 중요도를 표시해줘서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위주로 보며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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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하는 직장인의 정리법 - 업무력이 수직 상승하는 노션 실전 가이드
지니언트 지음 / 프리렉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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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일정관리에 관심이 생겨 달력에 내 일정들을 전부 정리해서 적고 있다. 또 일상에 대한 기록도 남기고 싶은데 일기장을 따로 구해서 쓰면 가끔 누군가 읽기도 해서 남들이 못 보게 나만 볼 수 있는 곳에 적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노션을 쓰기 시작했다.

사실 노션은 전부터 쓰긴 했는데 매번 어떤 식으로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은 템플릿도 잘 만들어서 쓰는데 내가 만들기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노트처럼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노션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출간되어 보게 되었다.

노션하는 직장인의 정리법은 그냥 노션을 사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기본 템플릿을 만드는 방법과 사람들이 많이 관심이 있는 템플릿들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따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 책에 나오는 템플릿들을 전부 저자의 카페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점도 편리했다.

요즘 노션을 회사에서 다 같이 사용하는 때도 많은데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사람은 그냥 다른 애플리케이션들과 차별점이 없어 크게 유용하지 않을 수 있는데 유용하게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줘서 좋았다.

나는 사람들이 노션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이게 정말 좋다고 퍼뜨리고 바로 사용했는데 그냥 핸드폰에 있는 기본 애플리케이션들이랑 다를 것 없이 사용해서 나중에 템플릿을 만들어보려다 블록들이나 표 등 다 어떻게 사용해야 좋을지도 모르겠고 잘 찾아서 만든다고 해도 계속 틀리니까 만드는 데 지쳐서 노션을 지우고 다른 어플을 사용했던 것 같다.

근데 이 책에선 계정 생성부터 정말 기초적인 것부터 본인이 원하는 템플릿의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속성과 옵션 등 어떤 것들을 넣고 꾸며야 이 템플릿을 더 잘 쓸 수 있는지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좋았다.

나는 전에 루틴 트래커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 찾아보다 포기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따라 만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직장인의 정리법이라고 적혀있지만 노션 써야 할지도 만드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기 때문에 노션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씩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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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코너스톤 착한 고전 시리즈 11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얼 그림, 공민희 옮김, 양윤정 해설 / 코너스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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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렸을 때 만화나 책으로 한 번씩은 꼭 접해 본 동화이다. 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책으로 읽어본 적은 없고 디즈니 영화로만 접하고 책을 읽어본 적은 없다. 항상 누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하면 알아듣기도 하고 내가 설명도 할 수는 있는데 원작을 읽어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아 옛날에 봤던 만화들을 원작으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코너스톤 착한 고전 시리즈이다. 표지는 초판본과 같은 디자인을 써서 만든 책이라고 해서 이 동화는 표지가 어땠을지 기대되었다.

표지는 생각보다 많이 심플한데 깔끔하기도 해서 나쁘지 않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초등학생 때 애니로 본 이후로 읽을거리가 많아 따로 찾아보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더 엉뚱하고 생각보다 더 어디로 튈지 모를 아이였다. 딱 그 나이대에 속하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보였다. 예전에는 이런 모습을 보고 엄청나게 즐거워하면서 나도 이런 모험을 해보고 싶다고 내 앞에도 말하는 토끼가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게 좀 불안하고 앨리스가 무슨 사고를 칠지 걱정이 되어 마음을 졸이며 봤다.

앨리스가 아니더라도 체셔 고양이도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고, 모든 동물이 말을 할 수 있는 부분과 여왕의 성격까지도 어렸을 때만 할 수 있었던 생각들이 그대로 동화에 담겨있어서 재미있게 느껴졌다.

어렸을 때 애니로 봤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마냥 재미있게만 생각하고 그냥 나도 따라 해보고 싶다며 앨리스 캐릭터가 좋다며 캐릭터 관련 스티커를 산다거나 했었는데 이제 성인이 되고 나서 원작소설을 읽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천진하고 앨리스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하며 답답한 부분도 있었지만, 본인이 생각했던 것은 금방 잊고 본인이 걱정하거나 무서워했던 일만 해결이 되면 바로 밝아지고 천진난만하게 어떤 모험을 할지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다시 옛날처럼 어떤 일이 무서워도 무서운 것만 해결된다면 바로 그 일에 뛰어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지금의 나는 앨리스처럼 옛날의 그 겁날 것 없이 굴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그것과 가깝게 성격을 고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다시 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재미있었고 예전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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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의 바다 - 백은별 소설
백은별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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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윤슬의 바다는 저자가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학생이라고 들어서 관심이 가서 찾아보다 집필한 책들이 전부 잘 되었다는 부분과 서점에 들를 때 지나가면서 한 번씩 봤던 책들이라 이 책의 저자였구나 하면서 관심이 갔다.

청소년기의 나도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지만, 책을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못 했었는데 그걸 실현한 청소년 작가가 어떤 글을 썼을지 궁금했고 윤슬의 바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윤슬의 바다는 초능력을 가진 윤슬, 상처가 있는 바다의 사랑 이야기이다. 윤슬은 시간을 멈출 수 있는 초능력을 지니고 있고 바다는 바이올린을 켜며, 농구부에 속한 아이였지만 사고로 다리를 다치게 된다. 여기까지 봤을 땐 다리를 다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바다의 옆에서 바다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위로하며 재활도 돕고 그런 평소에 볼 수 있는 뻔한 로맨스를 생각했다.

이 책은 그냥 로맨스의 장르만 갖고 있는 게 아니라 사회적 문제까지 담아냈다. 초능력자들이 배척당하고 그 초능력자임을 들킨 사람들을 잡아서 사람에게 위험한 실험을 한다. 윤슬인 초능력자임을 걸린다면 좋지 않은 상황에 노출되기 때문에 모두에게 숨기며 살아간다. 하지만 본인이 사랑하는 바다에게만큼은 초능력자임을 밝히고 바다는 초능력자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윤슬이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한다.

한 명은 누군가 다칠 때 옆에서 위로해 주고 다른 한 명은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을 꼭 지켜주겠다고 맹세하는 부분이 순수하고 좋았던 것 같다.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지만,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비밀을 바로 꺼낼 수 있는 마음이 신기했다.

이 로맨스에서 왜 초능력이 갑자기 나왔을까 궁금했는데 이야기가 진행하면서 작가가 어떤 내용을 전하기 위해 쓴 것인지 알게 되면서 어떻게 고등학생일 때 이런 것을 생각하고 그걸 글로 담아낼 수 있는지 정말 멋있었고 아직 읽어보지 못했던 책들에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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